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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터뷰〉안덕찬 화학공업성 부상

경공업의 원료, 원만히 보장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 2013년을 맞는 전체 인민들에게 첫 신년사를 하시였다.

1일 오전 9시 조선중앙TV를 통해 원수님의 신년사를 접한 국내의 각계층속에서 지금 폭풍같은 반향이 일고있다.

안덕찬 화학공업성 부상을 만나 신년사를 접수한 심정과 올해의 포부에 대하여 들었다.

화학공업부문의 새해전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안덕찬부상(평양지국)

-김정은원수님의 첫 신년사를 접한 심정은 어떠한가

김정은원수님의 첫 신년사를 접하는 순간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마지막신년사를 하신 1994년 설날아침이 생각났다.

신년사를 하시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과 우렁우렁하신 음성은 김일성대원수님 그대로이시였다.

백두산의 기상과 활력에 넘치시여 인민들에게 새해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열정적인 그 모습은 우리모두의 운명과 정신력의 원천이며 백두산대국의 미래가 휘황찬란하다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 1년간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여 온 나라가 대경사를 맞이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원수님의 신년사는 올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강령이며 지침이다.

-지난해 화학공업부문의 주요성과는 무엇인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화학공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2011년 한해동안에 국내의 화학공업기지들을 무려 10여차례나 현지지도하시였다.

지난해 2012년에 장군님께서 몸소 씨앗을 뿌리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갈탄가스화에 의한 비료생산공정이 완비되고 비료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전망이 열렸다.

전반공정이 자기 궤도에 확고히 들어서서 올해에는 작년도에 비해 1.5배의 비료증산을 내다보고있다.

비날론생산원료인 큰 규모의 메타놀생산공정이 새롭게 꾸려져 시운전에서도 성공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지난해 2.8비날론련합기업소, 순천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비날론생산기지들과 경공업부문공장들에 질좋은 메타놀이 많이 보내여졌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비날론과 염화비닐을 비롯한 화학제품생산을 늘일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고 능력이 큰 유탁염화비닐생산공정도 훌륭히 꾸려져 역시 시운전에서 성공하였다.

한편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국내에 무진장한 무연탄에 의한 질소비료생산공정이 완비되여 그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게 된것이 큰 성과이다.

-올해의 전망은 어떠한가

화학공업부문에서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인 덕을 줄수 있는 많은 사업들을 계획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석유화학공정을 만가동시켜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수지와 섬유를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경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원료와 제품들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생산적토대를 구축하는데 큰 힘을 넣게 된다.

스프, 인견사를 비롯한 인민들의 입는문제해결에서도 전진을 가져올것이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카바이드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비날론과 염화비닐, 가소제, 물감, 농약을 비롯한 중간체와 제품생산을 늘인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새 세기 산업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과학기술혁명이고 첨단돌파에 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고 밝히시였다.

우리는 국내의 대규모화학공장들에서 첨단과학기술, 정보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CNC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나갈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고있다.

년초부터 옳바른 사업방법론을 가지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 2013년을 화학공업이 용을 쓰는 해로 되게 하는데서 책임일군으로서 최선을 다해나가겠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