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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집중전에로 총동원하자〉총련도꾜 스미다지부 리명광위원장

장군님의 제자된 량심안고 일군의 본분 다하겠다

나는 지난해 조의대표단의 한 성원으로 김정일장군님의 영결식과 중앙추도대회에 참가하였다.

그때 나는 선대수령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안고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장군님께 드리지 못한 기쁨의 보고를 기어이 올리기 위해 분발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올해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을 눈앞에 두고 지부경쟁이 제기되였다.

나는 총련지부사업을 전개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도 지부상임위원회를 정상화하는것 또한 각 단체의 비전임핵심들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면서 그들과 제때에 의논하며 구상, 토의, 포치, 총화하는것을 첫 공정으로 여기면서 일을 추진해왔다.

그동안 비전임상임들, 분회장들과 회의, 영상학습, 강의, 토론, 호별방문, 식사모임을 자주 가지면서 그들과 지부와 분회사업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의견교환을 하였다.

태양절에 가진 분회합동꽃놀이에는 최근시기 없는 약 100명의 동포들이 모여 흥성거렸으며 4월 15일 당일에는 주석님을 회고하며 주석님은 墨田동포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는것을 확인하기 위한 강연회와 회고모임을 성황리에 가지였다.

5월에는 조국에서 진행된 태양절경축행사에 참가하여 직접 김정은원수님을 모신 영광을 지니고 돌아온 대표단 성원들의 보고모임을 가지였으며 기념행사를 엮은 록화편집물을 여러 마당에서 거듭 상영하였다.

최근에는 지부상임위원회는 물론 모든 단위모임이 학습과 회의를 배합하여 내용있게 진행되고있으며 핵심들의 마음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있다.

특히 지부경쟁기간 지부일군대회와 총련분회대표자대회에 함께 참가한 비전임지부상임들, 분회장들, 새 세대 역원들이 큰 자극을 받아 지부사업을 더욱 정열적으로, 성심성의 도와나서고있다.

이간 10가지 목표달성에서도 귀중한 전진이 이룩되였다.

4개 분회중 3개 분회가 활력있게 정상가동하는데서 전진이 있었다.

또한 청상회세대가 분회사업에 자주 나서게 되여 동포들이 대단히 좋아하고있으며 세대간 교류도 잘되고있다. 5년후, 10년후는 걱정이 없다는 안심감이 지부동포들속에 널리 퍼지고있다.

녀성동맹재건을 위하여 점찍은 동포들의 식사모임도 여러번 가지고 재건을 위한 협의체를 꾸리는 사업도 착실히 진행되고있다.

장군님의 서거 1돐을 눈앞에 두고 우리 지부가 뚜렷한 성과를 가지고 맞이하는것이 지부위원장으로서의 량심이라고 명심하고있다.

일본사회의 반동화가 가속화되고 동포들을 둘러싼 경제상황이 워낙 어려운 속에서 기존경험과 기성관례를 가지고서는 해내지 못할 일들이 적지 않다.

항상 새것을 창조하려는 열정을 가지고 자기 사업을 엄밀히 연구분석하여 기본열쇠를 찾기 위해 생눈길을 헤쳐가는 척후병의 심정으로 일해나갈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당면하여 지부경쟁기간에 이룩한 성과들을 공고히 다지고 미진된 사업을 목표대로 끝까지 해제낄 각오밑에 지부상임들과 열성동포들을 총발동하여 집중전을 벌려나가겠다. 올해사업을 어떻게 결속하는가에 따라 총련의 장래, 후대들의 미래가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여 재작전, 재포치하는 사업을 강도있게 벌려나갈것이다.

그리하여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량심과 의리, 김정은원수님을 절대적으로 받드는 총련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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