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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태권도에서 11명이 수상자/올해 국제체육경기대회에서

2012년 12월 28일 09:00 체육

올해 2012년에 진행된 여러 국제체육경기대회들에서 조선선수들이 도합 11개의 상을 수여받았다.

올해의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 전명화 (4.25체육단 축구선수)

2012년 중국국제녀자축구초청경기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여받았다.

○ 박남철 (4.25체육단 축구선수)

2012년 아시아축구련맹 도전자컵경기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여받았다.

○ 리현 (태권도국가종합선수단 선수)

제6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기술상을 수여받았다.

○ 리향미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 선수)

제6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기술상을 수여받았다.

○ 리은정 (남포시 항구중학교 학생)

제6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기술상을 수여받았다.

○ 김금정 (중앙체육학원 학생)

제10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술상을 수여받았다.

○ 한대범 (평안북도태권도선수단 선수)

제10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술상을 수여받았다.

○ 리순옥 (평안북도 신의주시학생소년회관 태권도지도교원)

제5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로장기술상을 수여받았다.

○ 김은화 (월미도체육단 축구선수)

국제축구련맹 2012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금축구화상을 수여받았다.

○ 리은심 (4.25체육단 축구선수)

국제축구련맹 2012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금축구화상을 수여받았다.

○ 리향심 (압록강체육단 축구선수)

국제축구련맹 2012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은뽈상을 수여받았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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