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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서거 1돐 미술전람회/령도자에 대한 그리움을 형상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미술전람회가 14일부터 조선미술박물관에서 개진행되고있다.

만수대창작사와 중앙미술창작사, 평양미술대학의 창작가, 교원, 학생들이 창작한 영상미술작품이 전시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1돐에 즈음한 미술전람회에 전시된 조선화 《장군님 정녕 못 가십니다》(평양지국)

장군님의 서거 1돐을 맞으며 진행되게 되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로 정해졌다. 창작가들은 2011년 12월의 대국상 이후 지난 1년간 각지를 편답하면서 장군님을 그리며 찾는 인민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장군님을 천만뜻밖에 잃고 김일성광장을 비롯한 여러 조의식장들에서 눈물을 흘리는 인민들이 형상되였다.

영결식이 진행되는 평양의 거리에서 자기들의 솜옷을 벗어 장군님의 령구차가 지나갈 연도에 깔아드리는 어린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판화 등 전시된 작품들은 참관자들로 하여금 피눈물의 12월을 되새기게 한다.

전시장을 찾은 어느 처녀로동자는 눈내리는 영결식의 그날을 담은 화폭들을 보며 눈물이 솟아 손수건을 적시며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고 하면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길에 청춘의 정열을 다 바쳐갈 결의를 다시금 다졌다고 말하였다.

전람회는 27일까지 계속된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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