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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3》호 성공은 《대경사》/환희로 들끓는 민들, 시내 중심부에서 춤판도

【평양발 정무헌기자】12일 12시 10분경,시민들은 중앙TV를 통하여 실용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예정된 궤도에 진입하였다는 소식에 처음으로 접하게 되였다.

시민들은 보도가 나온 직후부터 밝은 표정을 띄우며 《야,기분이 좋다.》, 《상쾌하다.》고 저저마다 그 기쁨을 표시하고있다.

광명성3호발사가 성공하였다는 보도에 접하여 대극장앞광장에서 춤판을 벌리는 피바다가극단 성원들(사진 정무헌기자)

보도가 있은 후 평양중심부에 위치한 평양대극장의 앞광장에서는 춤판까지 벌어졌다. 경쾌한 장단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저고리를 차려입은 남녀들이 원을 이루고 농악무를 추면서 걸어가던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곳 평양대극장을 활동의 본거지로 하는 피바다가극단의 성원들이 보도에 접하여 벌린 춤판이였다. 걸음을 멈추고 춤판을 즐겨 보는 시민들, 춤판에 뛰여들어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민들로 앞광장은 《명절》분위기에 휩싸였다.

피바다가극단 예술부 손철남총장(43살)에 의하면 창작활동을 벌리던 중에 보도에 접하였는데 그 순간 성원들속에서 《만세!》소리가 터져올라 《인민들을 고무해주자.》는 발기에 따라 춤판이 벌어진것이라고 한다.

손철남총장은 지난 4월 《광명성-3》호가 자기 궤도에 진입하지 못하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도 락심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성공을 위한 토대가 있어야 한다. 나는 그때 그저 <실패>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고 머지 않아 또다시 쏘아올릴것이라고 확신하고있었다.》

그는 《광명성-3》호발사의 성공을 《조선사람된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는 대경사》라고 표현하면서 《김정은원수님께서 세계의 면전에서 보란듯이 위성을 발사하여주신데 대한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이 뜨겁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며칠 없이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1돐을 맞이한다.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의 행복만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고 순직하시였다. 강성국가건설의 밝은 전망을 펼친 <광명성-3 >호발사 성공의 소식을 들으면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깊어졌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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