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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우리힙으로 개발한것》/김책공업종합대학 박명일교원

12일 김책공업종합대학 박명일교원(40살)은 수업도중에 《광명성-3》호 2호기위성의 발사가 성공한데 대한 보도를 들었다.

수업중이라는것도 잊고 교원과 학생모두가 만세를 불렀다고 한다.

박명일교원은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1돐을 앞두고 진행된 위성발사의 성공소식에 접하자마자 장군님께서 이 소식을 들으셨으면 얼마나 기뻐하셨을가 하는 생각에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였다.

1998년 8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와 2009년 4월의 《광명성-2》호발사, 궤도진입의 성공에 이어 2012년 12월 《광명성-3》호 2호기발사가 성공한것은 사회주의조선의 국력을 실감케 한 쾌거중의 쾌거라고 그는 지적한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 항공우주과가 나온 후 그 첫기 졸업생으로 1994년부터 항공우주강좌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그는 그간 나라의 위성발사에 한몫한 젊은 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냈다.

전자공학과 기계공학, 조종학과 우주공학 등 현대응용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인공지구위성개발은 두뇌반입이 없이는 어느 정도 불가피한것으로 세계과학계에서 인정되여왔다고 그는 이야기한다.

《어떤 최첨단과학의 요새도 기어이 자체의 힘과 지혜로 점령해야 한다는 주석님과 장군님의 뜻을 안고 위성발사 및 제작국의 위용을 다시한번 온 세계에 과시한 과학자들에게 항공우주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의 심정을 담아 경의를 드린다.》

류체력학전문가인 박명일교원은 운반로케트의 조종체계와 수감부, 금속 및 비금속재료, 발사대설비, 조종기술 특히 다계단로케트의 분리기술까지 100% 국내과학자들의 힘으로 개발한것이라고 말한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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