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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파와 핵위협의 주범은 미국》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NIC보고서 반박

미국의 국가정보위원회(NIC)가 지난 10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조선을 이란과 함께 《핵전파위협국가》로 지목한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는 25일 《범죄적핵정책을 합리화하려는 궤변》이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다.

미국가정보위원회가 최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북조선의 핵전파방지가 국제사회의 주요과제》라느니 《북조선의 핵무기사용이 전세계를 파국으로 몰아갈수 있다.》느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있지도 않은 그 누구의 《전파위협》을 걸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저들의 핵무기배비와 핵우산정책을 합리화해보려는 어리석은 기도의 발로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는 이미전에 우리의 핵억제력의 자위적성격과 사명에 대하여 내외에 천명하였으며 이에 따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자주적인 핵정책을 실행하여왔다.

다른 핵보유국들과 평등한 립장에서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와 핵물질안전관리에 노력할것이라는것을 천명하고 그것을 적극 실천해왔다.

미국은 우리의 있지도 않는 《핵전파》와 《핵위협》에 대해 떠들 아무런 명분도, 체면도 없다.

핵전파와 핵위협의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벌써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였으며 전쟁전기간 공화국북반부지역에 대한 핵무기타격실동연습에 광분하였다.

전후에는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화약고, 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키고 해마다 우리를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에 매달려왔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핵무기개발을 돕기 위해 핵물리학자들을 파견하고 고농축우라니움까지 넘겨주는 핵전파범죄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1969년에는 비밀리에 이스라엘의 핵무기보유를 용인하고 이들에 대한 핵무기전파방지조약가입압력을 포기하였으며 현 오바마행정부도 이것을 엄격히 준수하고있다.

우리의 《핵전파》와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제재책동에 매달리는 한편 남조선괴뢰들에게 핵우산을 포함한 《확장억제력》제공을 약속함으로써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지난 12월 18일 미국회의 상하원의원들은 저들의 날강도적인 핵계획실현에 또다시 막대한 자금을 할당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러한 미국이 그 누구의 《핵전파》와 《핵위협》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미국의 핵무기에 의한 세계지배야망과 핵공갈책동이야말로 국제사회가 단호히 물리쳐야 할 엄중한 도전이다.

하기에 오늘 전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미제의 교활한 《핵전파방지》와 《핵위협》타령은 물론 그 막뒤에서 벌리고있는 위험천만한 책동에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다.

정의와 진리만을 옹호하는 국제사회를 서푼짜리 궤변으로 기만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처럼 어리석은 짓은 없다. 미국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무모한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