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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결성 65돐〉효고에서 축하모임, 한마음한뜻이 되여 65돐을 경축

효고조선가무단의 노래에 맞추어 춤판을 벌리는 참가자들

녀성동맹 효고현본부가 주최하는 《녀성동맹결성65돐기념축하모임》이 11월 23일 고베시내 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녀성동맹중앙 강추련위원장, 녀성동맹본부, 지부 상임위원들과 분회위원들을 비롯한 동맹원들, 총련본부, 지부 책임일군들과 단체, 사업체 일군들 220여명이 참가하였다.

1부에 녀성동맹본부의 년간총화모임이 진행되였다. 총련본부 로무현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녀성동맹본부 조정순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이어 각 녀성동맹 지부 상임위원들과 분회위원, 우리 학교 관계자가 토론을 하였다.

녀성동맹 스마다루미지부 리화미부위원장, 녀성동맹 히메지니시지부 시까마분회 리명희분회장이 녀성동맹결성 65돐축하문화공연《대를 이어 꽃피우자 어머니사랑》(10월, 고베문화홀)을 지부, 분회사업강화와 결부시켜 벌린 경험들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각 지역 총련 지부위원장들도 노래를 피로하였다.

녀성동맹 아마가사끼서지부 김리미부장은 년간을 통해 벌려온 65돐축하문화공연의 준비과정을 돌이켜보면서 가무단출신 문화부담당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들이 공연내용의 구상으로부터 기획,련습지도 등 모든 사업을 책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공연을 성공시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공연을 통해 이 지역 고문들이 걸어온 애족애국의 로정을 엿보게 되였다며 앞으로 자신을 비롯한 젊은 세대들이 효고재일조선인운동의 대를 이어나가겠다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한편 고베조선고급학교 어머니회 리옥련회장은 지난 달 조국에서 진행된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11월 15일, 평양)에 참가한데 대해 보고하였다.

모임에서는 또한 65돐축하문화공연 모습을 엮은 록화편집물이 각 지부대표들에게 전달되였다. 1부 마지막으로 녀성동맹중앙 강추련위원장이 맺음인사를 하였다.

2부에 축하연회가 진행되였다. 녀성동맹본부 정수가고문이 축배선창을 하였다. 축하연회에서는 65돐축하문화공연의 준비과정을 엮은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참가자들은 행사성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온 실행위원, 관계자들을 위로하였다.

이어 각 지역 총련 지부위원장들과 조청, 청상회, 류학동 일군들, 니시고베, 스마다루미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남성들로 무어진 《아버지밴드》가 노래를 피로하고 회장 분위기를 돋구었다.

참가자들은 흥겨운 노래가락에 맞추며 춤판을 벌리였다. 마지막에 효고조선가무단이 공연을 피로하자 회장 분위기는 최절정을 이루었다.

모임은 현하 동포녀성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녀성동맹 결성 65돐을 축하하는 뜻깊은 마당으로 되였다.

【녀성동맹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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