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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을 헤치고 발사된 《광명성-3》호, 최첨단기술에 의한 유도법의 성공

자리길을 꺾어가며 궤도진입

국산로케트 《은하-3》에 의한 《광명성-3》호 2호기의 궤도진입은 위성발사력사에서 보기 드문 두개의 고비를 넘은 사변이였다. 《로동신문》(14일부)이 이에 대하여 밝히고있다.

조선이 광고하는 기술혁신의 하나는 첫 실용위성을 강설을 헤치고 우주에 쏘아올린것이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위성을 쏴올리는것은 훈훈한 계절에 비해 불리한것으로 알려져있다. 올해 12월에는 조선에 눈이 많이 내렸으며 서해위성발사장이 위치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는 더 많이 왔다. 눈이 오면 습도가 높아져 위성발사조건이 나빠진다.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운반로케트 《은하-3》을 통한 《광명성-3》호 2호기 위성의 발사가 성공하여 예정된 궤도에 진입하였다.(조선중앙통신)

신문에 의하면 조선의 위성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은 강설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기술적, 물질적준비를 충분히 마련하고 발사를 보장하였다. 30대, 40대인 이들은 겨울철발사의 조건을 학술적으로 해명하고 필요한 설비들도 그쯘하게 준비하였다고 한다.

《광명성-3》호 2호기 발사를 통해 실증된 또 하나의 기술혁신은 자리길을 꺾어가며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것이다.

조선은 국제해사기관(IMO)을 비롯한 국제기관에 위성의 발사궤도를 통고하였다. 《은하-3》가 발사되자 1계단분리점, 2계단분리점, 3계단분리점, 계단별락점 등 조선이 공개한 지점에 정확히 락하하였다.

그런데 실제로는 운반로케트의 2계단을 국제해상통로와 주민지대에 떨구지 않고 공해에 떨구기 위하여 조선은 위성의 자리길을 꺾어가는 궤도진입을 진행하였다. 《로동신문》은 그에 대하여 위성밑에 있는 나라들의 안전을 위하여 우정 굴곡을 만들어 자리길을 선회시킨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광명성-3》호발사와 관련해서는 태양동기극궤도에 위성을 진입시키기 위한 궤도경사각이 97.42도이여야 하는데 조선이 국제기관에 비상경로를 94.45도로 통고한 사실이 여러 나라 전문가들속에서 주목되였었다. 전문가들은 중국, 남조선, 대만, 필리핀 등에 배려하여 분리된 로케트를 공해상에 락하시키기 위해 일부러 그 비상경로를 선택한 가능성에 대하여 지적하고있었다.

위성의 자리길을 꺾는 유도법은 고도의 기술에 안받침되여야 가능하다. 우주대국을 일컫는 나라들도 처음부터 이런 높은 기술로 시작한 나라는 없었다.

《로동신문》은 《우리 위성의 자리길을 보면 인류의 량심은 〈그것이 과연미싸일인가?〉》라고 생각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조선이 가진 과학기술의 심도도 모르고 《전파장애를 조성하고 요격미싸일을 탑재한 군함들을 위성자리길을 따라 주런히 전개해놓았던 악한》들은 《얼굴을 붉힐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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