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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결성 65돐〉효고 히메지서지부 축하모임, 지부의 전통 계승하여

녀성동맹결성 65돐기념 효고 히메지니시지부 축하모임이 11월 25일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에서 100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보고를 한 녀성동맹지부 리성희위원장은 《1세들이 창조한 애족애국의 전통을 이어 오늘도 계속 지부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녀성동맹사업을 전개하고있으며 어머니회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학교사랑하는 사업을 전개하고있는것이 우리 지부의 자랑이며 재산이다.》고 말하였다.

모임은 고문들의 업적을 계승한 50, 40대, 어머니회 역원들을 비롯한 젊은 세대 동포녀성들의 열의로 충만되였다.

65년의 력사를 더듬어보는 사진들이 상영되자 참가자들은 지난 시기 자기들의 모습, 그리운 나날들을 돌이켜보고 웃기도 하고 환성을 올리기도 하였다.

모임에서는 력대 녀성동맹 지부위원장들에게 꽃다발이 증정되였다.

이전 지부위원장인 황차순고문의 축배선창으로 시작된 연회에서는 효고조선가무단과 세이방지역 어머니노래소조《소화미》가 공연을 피로하였다. 참가자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판을 벌리며 연회를 즐겼다.

어느 참가자는 《모임을 통해 고문들의 힘이 대단하다고 실감했다. 그분들이 계셨기에 오늘 녀성동맹이 존재한다. 우리도 못지 않게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하였다.

참가자들은 새 지부사무소건설사업에 총련지부와 힘을 합쳐 떨쳐나설 결심을 다지였다.

【녀성동맹 히메지니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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