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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3》호의 사명과 성능

기상예보 등의 자료들을 수집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가 1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밝힌데 의하면 10~22일사이에 쏘아올리게 되는 위성은 4월에 발사된 《광명성-3》호의 2호기이다.

대변인은 《광명성-3》호 2호기는 1호기와 마찬가지로 극궤도를 따라도는 지구관측위성으로서 운반로케트 《은하-3》으로 발사하게 된다고 설명하였다.

《광명성-3》호에 대해서는 지난 3월 우주공간기술위원회 우주개발국 부국장이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여 그 사명과 성능에 대하여 설명한바 있다.

조선의 첫 실용위성인 《광명성-3》호는 조선의 산림자원분포정형과 자연재해정도, 알곡예정수확고 등을 판정하고 기상예보와 자원탐사 등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는것을 사명으로 한다.

《광명성-3》호에는 촬영기가 설치되여있으며 사진을 비롯한 관측자료들을 위성관제종합지휘소에 보내오게 된다고 한다.

조선은 종합적인 국가우주개발계획에 따라 위성발사사업을 추진하고있다. 11월 15일 유엔총회마당에서 조선대표는 이 계획에 따라 정지위성을 포함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각종 실용위성들을 계속 쏴올릴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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