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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미래를 개척해나간다/《8월의 결심》 실천하는 청년절행사 참가자들

【평양발 주미래기자】김정은원수님의 직접적발기에 의해 평양에서 청년절기념경축행사(8월 25일∼30일)가 진행된 때로부터 약 3달이 지났다. 행사기간 원수님께서는 전선시찰을 이어가시는 속에서 청년대표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였으며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조국의 기대와 믿음을 함뿍 받아안은 청년들은 강성부흥하는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자기 맡은 초소들에서 분발하고있다.

김민혁청년(사진 주미래기자)

주민생활 책임진다

김민혁청년(32살)은 상하수도사업소의 로동자이다.

그가 맡은 사업은 인민들이 불편없이 생활용수를 리용할수 있도록 지하에 설치된 수도관을 보장, 수리하는것이다. 육체, 정신적으로 《결코 쉬운 로동이 아니다.》고 한다.

《그런데 청년절기념행사이후 우리 사업소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인민을 위한 복무심은 더욱더 높아가고있다. 사업소 청년동맹에서는 원수님께서 청년절행사에 참가한 대표들에게 돌려주신 믿음과 기대를 모든 청년들에게 돌려주신것으로 간주하였다.》

상하수도사업소 청년동맹원들은 행사가 끝난 후 즉시 궐기모임을 가지였다. 지난 기간의 일본새를 총화하고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에서 지적된 내용들을 관철하기 위해 사업해나갈 결심을 서로 확인하였다.

김민혁청년에 의하면 《궐기모임이후 가장 큰 변화는 휴식날이 없어진것》이라고 한다.

청년들은 살림집 상하수도 보수, 수리공사를 예정된 기간의 절반인 25일동안에 완료하였다. 공사기간에 단수가 지속될 때에는 스스로 물을 길어와 주민들에게 제공하기도 하였다. 땀투성이가 되면서도 자신들을 위해 정열적으로 사업하는 청년들의 모습은 주민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청년들이 거둔 성과를 평가하여 공사완료의 이튿날을 휴식날로 정하였다. 그런데 휴식한 청년은 한사람도 없었다고 한다. 그들은 살림집에 나가 상하수도점검을 하였으며 로후화된 시설들에 대한 수리, 보수사업을 벌리였다.

김민혁청년은 《인민들의 기쁨은 바로 원수님의 기쁨이라는 일념으로 사업에 종사하고있다. 주민들의 생활에 항상 관심을 돌리며 자기 초소를 끝까지 책임져나갈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김성인청년(사진 주미래기자)

경제건설에 이바지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수재반에 다니는 김성인청년(22살, 5학년)은 졸업후 박사원으로 진학하고 연구자가 되여 나라의 발전에 이바지해나갈 결심을 다지고있다.

종합대학에서는 현재 8,000명의 학생들이 배우고있다. 청년절행사에는 김성인청년을 포함한 6명이 대표로서 참가하였다.

그는 2010년에 열린 《청년대학생과학기술정보전시회》에 WEB정보검색체계를 출품하여 1등을 쟁취하였다.

그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을 때 많은 생각을 하게 되였다. 전선시찰길을 이어가시며 청년대표들도 친히 만나주신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연구를 하나 하여도 자기의 성과만을 생각한 지난 시기를 돌이켜보게 되였다.》고 한다.

《우리 나라는 지금 사회주의경제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내가 여기에 이바지하려면 무엇보다도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지식인으로서 준비되여야 한다.》

김성인청년은 청년절행사에 참가한 다음부터 하루 12시간 학습하면서 꾸준한 복습, 예습을 진행하게 되였다.

한편 청년절행사이후 온 대학의 학습기풍이 종전과 비할바없이 높아졌다.

김성인청년의 학급에서는 모두가 전과목에서 최우등의 성적을 올릴것을 목표로 삼고있다.

앞으로 인민경제부문에서 제기되는 실천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가치있는 론문들을 집필할 포부를 안고있는 김성인청년은 《우리 청년들은 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에 보답해나갈 결심을 항상 가슴에 간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