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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의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도민집회

《권리 지키기 위해 함께 싸우자》

집회참가자들은 조고생들의 호소를 진지한 자세로 귀담아들었다.

《도꾜의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도민집회》가 23일 도내의 일본교육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학교 학생, 교원, 학부모, 동포들과 시민단체, 로동조합 관계자들, 의원, 일본학교 교수들을 비롯한 일본시민들 700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는 일본대학 교수, 국회의원, 도와 각 구의 의원들, 도꾜의 시민단체, 로동단체 등 64단체(련합체를 포함) 및 개인의 호소에 의하여 조직되였다.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적용과 보조금지급을 위해 단체와 세대를 초월하여 함께 련대하며 싸워나갈것이 확인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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