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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따현동포경로모임, 《가장 기다려지는 즐거움》

야마가따현동포경로모임이 10월 31일 쯔르오까시의 유라온천 야오도메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야마가따, 쇼나이, 요네자와지부에 거주하는 1, 2세동포들 17명을 포함한 23명이 참가하였다.

쯔르오까시에서 진행된 동포경로모임

모임에서는 총련 야마가따현본부 김영삼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전날에 진행된 현청상회 총회에 대해 소개하면서 새 세대들에 의해 야마가따애족애국운동이 활기를 띠고있다는것을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 토대를 꾸리는데 열성을 다해온 동포어르신들이 계속 건강한 몸으로 야마가따동포사회를 이끌어줄것을 당부하였다.

야마가따현상공회 홍성조회장이 축배선창을 하였다. 참가자들은 회식과 빙고껨, 홍청노래자랑 등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참가자들은 《흩어져 사는 1세, 2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마당을 해마다 마련해주는데 대해 고마움을 금치 못한다.》, 《옛날의 애족애국운동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그때 함께 한 분들과 만나는것은 한해동안의 가장 기다려지는 즐거움으로 되고있다.》, 《여기에 참가하니 애족애국운동에 대한 신심과 새 힘이 솟아난다.》 등의 감상을 말하였다.

김중만고문은 이날 모임을 마무리하며 《애족애국의 넋과 정신을 가다듬고 계속 건강한 몸으로 래년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자!》고 말하였다.

【야마가따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