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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해바라기 / 박목월

눈만 뜨면 엄마를

찾고 우는걸

아가를

우리는 해바라기라지요.

 

엄마 얼굴 따라서

두눈이 도는걸

아가를

우리는 해바라기라지요.

 

엄마 얼굴 뵈이면

언제나 웃는걸

아가를 우리는 해바라기라지요.

《동아일보》, 1943년 10월 21일

일본어번역

〈私たちのうた〉ひまわり / 朴木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