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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선, 황금평사업 《정상적으로 진행》

2012년 10월 17일 15:47 공화국

특수경제지대/법제도정비 완료, 건설에 본격착수

【평양발 김지영기자】조선과 중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특수경제지대의 개발이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설 전망이다. 라선경제무역지대, 황금평-위화도경제지대의 개발사업의 추진정형과 관련하여 서방의 일부 언론들은 《조중간에 이견》, 《사업침체》와 같은 표현을 써가며 부정적으로 보도하고있다. 조선의 합영투자위원회 관계자는 이에 대하여 일련의 사업들은 자기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우리는 두 경제지대사업이 성과적으로 추진될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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