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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에 넘치는 인민의 웃음소리

김정은원수님의 명령관철, 군민일치로 유희장 개건보수

【평양발 김지영기자】김정은원수님께서는 10월 6일, 개건보수된 만경대유희장과 대성산유희장을 돌아보시였다. 지난 5월 8일 만경대유희장의 관리운영이 한심한 상태에 있다는것을 현지에서 료해하신 원수님께서는 유희장운영을 중지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유희장을 변모시킬데 대한 과업을 동행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에게 주시였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받들어 만경대로 달려나온 군인건설자들은 불과 넉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이 아름찬 일을 해제꼈다. 그리하여 9일 유희장은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였다.

낡은 일본새에 종지부를

유희기구가 설치된 두개의 구역과 물놀이장까지 갖추어놓은 만경대유희장은 1980년대 전반에 준공된 대형시설이다.

만경대는 김일성주석님께서 탄생하신 곳이다. 인민을 귀중히 여기시여 《혁명의 성지》에 유희장의 터전을 잡으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은정을 사람들은 지금도 잊지 않고있다.

지난 5월에 유희장을 돌아보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리용하는 시설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도 량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이곳 일군들을 엄하게 질책하시였다. 보도블로크사이로 잡풀이 돋아난것을 보시고서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시며 몸소 풀을 뽑으시였다. 유희기구들이 도색도 하지 않고 그대로 운영되고있는 현실을 두고서는 관리성원들의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이 령이 아니라 그 이하라고 하시며 이들의 결함을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상관점에 대한 문제로 규정하시였다.

과오를 깊이 뉘우친 유희장의 일군들과 관리성원들은 만경대로 달려나온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유희장을 개건보수하는 공사에 달라붙었다. 이들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결사전을 벌리는 군인들의 모습에서 배우고 각성하였다. 만경대구역의 주민들도 현장에 나와 지원사업을 벌렸다.

한편 개건보수공사와 함께 평양과 지방의 유희시설들을 통일적으로 지도관리하는 유원지총국을 새로 내오는 행정적조치도 취해졌다. 유원지총국 한용원국장에 의하면 《유희장의 관리운영에서 령도자의 뜻을 구현해나가야 할 일군들이 공사장에서 군인들이 보여준 투쟁정신, 충정의 세계를 삶의 본보기로 삼았다.》고 한다.

개건보수된 만경대유희장을 돌아보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시설들과 건물들이 새 세기 요구에 맞게 훌륭히 변모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리고 유희장의 개건보수과정이 일군들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군민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렸다고 하시면서 이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

만경대유희장은 10월 10일에 영업을 재개하였다. 그날에는 수용능력을 훨씬 넘는 3만여명의 시민들이 이곳을 찾았다. 유희장에 화려한 분위기가 넘쳐나게 된 요인은 한심했던 시설들이 본래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때벗이를 하였다는데만 있지 않았다. 유희장의 일군, 관리성원들이 모두 《일터의 주인》,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긍지를 안고 밝은 표정으로 손님을 맞이하고있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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