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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단군릉에서 다진 결의/《반만년 단일민족의 기상 떨치리》

【평양발 김지영기자】 민족의 원시조 단군이 첫 고대국가인 조선을 세운 날인 개천절(10월 3일)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의 각계각층 대표들과 평양시민들,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단군릉(평양시 강동군)을 찾았다.

조선에서는 해마다 개천절행사가 진행되고있다. 2012년의 행사는 수수천년 력사의 풍운속에 신화적존재로만 전해오던 단군을 실재한 인물로 찾으시고 단군릉을 민족의 시조릉으로 일떠세우신 령도자들의 업적을 되새기는 마당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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