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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또 미나미야마시로지역청상회 결성, 114개째 지역조직

《받아안은 은혜를 후대들에게》

교또 미나미야마시로지역청상회가 결성되였다. 청상회의 지역조직으로서는 114개째가 된다. 미나미야마시로지역청상회에서는 앞으로 지역동포청년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행사들을 기획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생활할수 있는 동포콤뮤니티구축을 지향한다. 또한 지역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에 적극 참가하며 청상회의 젊은 힘으로 흥성거리게 하고 지역동포사회에 한층 공헌하고싶다고 한다.

14일에 진행된 결성총회

미나미야마시로상공회사무소에서 14일에 진행된 결성총회에는 청상회중앙 홍만기회장, 총련 미나미야마시로지부 박도제위원장, 미나미야마시로지역상공회 서종현회장, 교또부청상회 정성귀회장, 시가현청상회 서정일회장, 부하 청상회 회원들과 미나미야마시로지역에 거주하는 동포청년들이 참가하였다.

박도제위원장(74살, 비전임)은 《청상회가 결성된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로 기뻤다. 청년들의 활약이 우리의 힘이 된다.》고 지역동포들의 기쁨을 대변하였다.

홍만기회장(43살)은 미나미야마시로청상회의 결성이 1만명네트워크를 목표로 명부확대운동을 전개하는 등 제16기운동을 추진하는 각지 청상회 회원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南山城의 동포청년들이 지역동포사회와 교또동포사회를 한층 흥하게 해달라고 당부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함께 열어제끼자고 호소하였다.

교또부학생회와의 만남, 조청 미나미야마시로지부에서의 활동을 통해 민족의 넋을 간직하게 되여 수많은 친구들을 얻고 의의깊은 경험을 쌓았다는 김창야 초대회장(36살)은 선대로부터 받아안은 은혜를 청상회활동을 통해 후대들에게 갚겠다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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