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녀성동맹결성 65돐〉나가사끼, 사가, 구마모또동포녀성들의 축하모임

긍지와 자부심 안고 운동 활성화를

녀성동맹결성 65돐기념 나가사끼, 사가, 구마모또동포녀성들의 축하모임이 9일 나가사끼현 사세보시내의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사가현본부 림장일위원장, 총련 나가사끼현본부 김종구위원장, 녀성동맹 나가사끼현본부 정방림위원장,  녀성동맹 사가현본부 박정금위원장을 비롯한 3현 동포녀성들 40여명이 참가하였다.

녀성동맹이 걸어온 65년의 력사를 더듬어보는 참가자들

1부 경축대회에서는 총련본부위원장들의 축사에 이어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녀성의 회》 熊江雅子부대표의 련대인사가 있었다.

박정금위원장이 《녀성동맹이 결어온 65년의 로정》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그는 해방직후 김일성주석님의 해외교포운동사상과 현명한 령도를 받들어 녀성동맹이 결성된 후 애족애국운동의 힘있는 한쪽 수레바퀴로서의 사명과 중요한 역할을 다해온 65년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선대 녀성동맹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이 이룩한 업적을 고스란히 이어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또한 그는 주석님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조국을 방문하여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국가건설에로 힘차게 전진하는 조국인민들의 모습을 보고 강성부흥하는 조국의 미래에 대한 신심을 얻었다고 강조하였다.

2부에서는 유한회사 테이크 최병량대표가 인생관에 대한 강연을 하였다.

3부에서는 히로시마조선가무단 하홍철단장이 공연을 피로하였다. 참가자들은 민요에 맞추어 흥겹게 춤판을 벌렸다.

4부에서는 노래자랑모임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애족애국운동의 한쪽 수레바퀴를 맡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앞으로도 규슈지방에서 녀성동맹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나갈 결심을 다지였다.

【나가사끼지국】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