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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 세이모 《돌 및 환갑 축하모임》, 세대를 넘어 한자리에

총련, 녀성동맹 군마 세이모지부가 주최하는 《돌 및 환갑 축하모임》이 9월 29일 세이모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돌을 맞이한 어린이 3명과 환갑을 맞이한 동포 7명을 포함한 일군들과 동포들 약 50명이 참가하였다.

민족성이 넘친 모임이 되였다.

2년에 1번 진행되고있는 이 모임은 첫돌을 축하받은 어린이들이 후날에 사진을 보고 《우리 아빠, 엄마들 그리고 동네동포들이 나를 이렇게 축하해주었구나.》 하고 자신을 키워준 부모와 동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며 평생의 추억으로 남겨주면 좋겠다는 취지로 시작된것이다. 여기에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귀염둥이들이 떳떳한 조선사람으로 성장하여 통일조국과 일본 나아가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유능한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동포들의 소원이 담겨져있다.

또한 환갑잔치로 말하면 결코 로인취급을 할것이 아니라 민족의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는 《동방례의지국》의 한 성원으로서 웃어른을 잘 모시며 환갑을 맞은 동포들이 앞으로도 건강한 몸으로 활약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어줄것을 바라는 젊은이들의 마음이 어리여있다.

그래서 돌과 환갑을 함께 축하하는것이다.

모임에서는 리화우위원장이 축사를 한 다음 가족별로 기념촬영을 하였으며 기념품이 전달되였다.

참가자들은 총련본부 최광림위원장의 선창으로 축배를 들고 녀성동맹이 장만한 여러가지 민속음식을 맛있게 들며 잔치를 즐겼다.

【세이모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