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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꽃》

2012년 10월 29일 13:41 메아리

도꾜 日比谷公会堂에서 진행된 하나신용조합창립 10돐기념특별공연은 취지,형식과 내용이 참신하고 많은 감동을 주었다.

메아리◆특히 무릎아래가 없고 손가락이 네개뿐인 중증장애를 안는 남조선의 피아니스트 리희아씨의 연주를 직접 듣고 이야기를 들을수 있은것은 정말 다행이였다.이번에도 다시 자리를 함께 해준 《몽당연필》 권해효대표는 희아씨가 《천재》,《기적》이라고 불리우고있는데 그보다도 《사랑》이라 불러야 마땅하다고 했다. 깊은 뜻이 담겨진 말이다.

◆이날 리희아씨가 피로한 쇼뺑의 유명한 피아노곡 《환상즉흥곡》도 감동적이였지만 권해효씨가 연주가 끝난 후에 소개해준 《비화》,즉 이 곡을 터득하기 위해 리희아씨가 5년 6개월동안 하루 10시간씩 련습했었다는 이야기에 또 감동했다.

◆이 《기적의 피아니스트》가 재일동포들에게 보내는 격려의 메쎄지는 《없어서 슬퍼하지 말고 남아있는것을 소중히 하자.》는것이였다.

◆이 한미디는 무엇보다 자신의 남다른 고민과 고생을 이겨내온 인생경험을 함축한 말로서 그자체가 깊은 철학적의미를 담고있을뿐아니라 우리 학교와 재일동포들의 어려운 처지와 현실,지향성에 대해서도 잘 알고 한 말인것으로 하여 더더욱 깊은 감명을 주었다.사실 그는 우리 학교도 방문하고 동포들앞에서 공연하여 힘을 북돋아주고있다.

◆그는 이젠 《장애인피아니스트》가 아니라 민주,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앞장서 싸우는 《통일의 꽃》으로 활약하고있다.MB정권의 반북,대결,전쟁책동을 견결히 단죄하고 김대중,로무현대통령들의 대북정책의 계승,평화와 통일을 호소하는 리희아는 민족의 딸이다.(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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