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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회관에서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의 중앙보고모임

김정은원수님의 사랑과 배려에 충정으로 보답할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로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의 중앙보고모임》이 19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과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 류학동중앙 박동호위원장을 비롯한 간또지방의 조청, 류학동일군들, 중앙단체, 사업체 조청원들과 비전임역원, 류학동맹원들 250여명이 참가하였다.

조선회관에서 진행된 중앙보고모임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첫 청년절(8월 28일)이 되는 뜻깊은 올해 청년절을 성대히 경축할데 대하여 발기하시고 전국의 청년대표들과 함께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을 불러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원수님께서는 8월 30일에 몸소 대표단을 만나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최상의 신임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날 모임은 전체 재일조선청소년학생들에게 최상의 영광과 각별한 정치적신임을 안겨주신 원수님의 위인상과 숭고한 의도를 새 세대 일군들과 동포청년학생들에게 널리 알려나가며 원수님을 충정으로 받들어 모시고 청년절경축대회에 즈음하여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의 사상에 따라 재일조선청년운동을 앙양시키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조직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김정은원수님께서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을 류학동중앙 박동호위원장이 랑독하였다.

모임에는 간또지방의 일군들과 동포청년들이 참가하였다.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위원장은 멀리 동부전선시찰의 길에서 돌아오신 김정은원수님께서 8월 30일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을 친히 만나주시여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환호에 답례해주신 그때의 영상은 그야말로 태양과 같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원수님께서 대표단 단장이 올리는 인사를 들어주시고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포근히 포옹까지 하여주신데 대한 감격을 이야기하면서 그이께서는 정말 친근하고 자애로운분이시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그는 대표단모두가 그이의 인품에 깊이 매혹되였으며 인자하신 영상을 우러르면서 장군님의 생각이 자꾸만 떠올랐다고 말하였다.

김차돌위원장은 청년절행사에 참가하여 원수님만 따르면 주석님과 장군님의 리상이 활짝 꽃펴나는 백두산대국도 건설되고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도 개척된다는 철의 신념을 간직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원수님께서 돌려주신 믿음은 단지 대표단 성원들만이 아니라 재일조선청년학생들모두에게 주신 믿음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청과 류학동의 전체 일군들과 열성자들, 동맹원들은 이번에 받아안은 정치적신임에 담겨진 뜻을 깊이 가슴에 새겨 우리 자신이 김정은시대의 핵심이 되여 새 전성기개척에서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그이의 사랑과 배려에 보답해나갈것이며 그이의 위대성을 널리 해설선전하여 김정은열풍을 세차게 불러일으켜나갈것이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특히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이끌어가는 방법으로 조선사람을 되찾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대원수님들의 말씀을 관철하여 기층조직을 보다 활성화하며 새 세대의 특성에 맞게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재일조선청년들을 조직의 두리에 광범히 묶어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기 조직들을 조직력, 단결력, 전투력이 강한 조직으로 꾸려나감으로써 강령적 4월 20일말씀과 총련지부일군대회 앞으로 보내주신 축전관철에서 뚜렷한 사업실적을 거두어 12월 17일에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장군님께 기쁨의 보고를 올리며 원수님께 충정의 보고를 삼가 올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청 니시도꾜본부 허인택위원장, 조청도꾜 도꾜조선가무단반 김애미맹원, 류학동중앙 김현일부위원장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그들은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온갖 사랑과 배려,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할 최상의 영광을 가슴에 새겨 원수님의 숭고한 뜻대로 애족애국운동에 청춘을 다 바쳐나가며 12월 17일까지 자기 맡은 초소에서 뚜렷한 사업실적을 올릴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모임에 이어 소연이 진행되였다.

이날 모임참가자들은 원수님께서 재일조선청년학생들에게 돌려주신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충정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원수님의 령도따라 기어이 재일조선청년운동에서 새로운 앙양을 이룩해나갈 결심을 가다듬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