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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교육위원회, 흠모심 막으려는 탄압소동을 규탄

조선교육위원회는 리명박패당이 남조선의 대학교수들과 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속에서 백두산천출위인들에 대한 흠모심이 높아가는것을 막아보려고 탄압소동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월 30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울산지방검찰청은 울산대학교 리노형교수가 학생들에게 주석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읽고 감상문을 쓰도록 하였다고 하여 그를 《보안법》에 걸어 대학에서 내쫓고 재판에 기소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검찰은 올해 1월에도 인터네트에 《〈세기와 더불어〉는 만고불변의 진리》, 《사회주의체제의 우월성, 선군정치는 정당하다.》 등의 글들을 올린 한 주민을 《보안법》에 걸어 구속하고 재판에 넘기였다. 담화는 이러한 파쑈적탄압을 신성한 교육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 조선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담화는 절세의 위인을 칭송하고 경모하는것은 인간의 고결한 사상감정이고 지향이며 정의와 진리, 자주적삶의 길을 밝혀주는 위인의 저서를 교본으로 삼고 학문적으로 가르치는것은 참다운 교육의 본태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역적패당의 탄압만행은 극악한 동족대결광신자들의 파쑈적망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역적패당은 정의와 량심, 교육에 대한 무분별한 탄압만행을 당장 중지하고 악명높은 《보안법》을 즉시 철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