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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아주머니》 또다시 금메달,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가정부인인 김정순씨(43살)는 제10차 청소년 및 제5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스또니야, 8월 20∼26일) 40대나이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로장맞서기경기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16살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한 그는 4년후인 1989년 제6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틀 1위, 맞서기 2위, 위력 3위의 성적을 올렸다.

선수생활을 그만둔 다음에도 그는 가두에서 어린이들과 학생들, 가정부인들과 로인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생활을 계속하였다. 동네사람들을 그를 《택견아주머니》라고 불렀다.

김정순씨(평양지국)

김정순씨는 아침저녁마다 중학생인 아들과 함께 태권도수련을 통하여 심신을 단련하군 한다. 태권도는 체육종목이면서도 건강장수와 몸단련을 위한 운동종목이라고 그는 말한다.

지난 2010년 제4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의 틀과 맞서기경기에서 1등을 한 그는 이번 대회에 두번째로 참가하여 또다시 우승을 하였다.

주먹치기와 돌아옆차기가 특기인 그는 이번 대회 68㎏급 맞서기경기에서도 자기 특기를 잘 살려 맞다드는 다른 나라 로장선수들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그는 시상식에서 공화국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주악되는 순간 눈물속에 애국가를 부르고 또 불렀다. 40대 가정부인으로 공화국기를 외국의 상공에 날리는것은 태권도선수들에게만 차례진 행운이라고 그는 말한다.

김정순씨는 청소년태권도선수들과 함께 훈련과 경기를 하고나면 선수시절의 젊음과 용기, 열정이 되살아나군 한다고 말한다. 태권도수련을 계속 잘하여 다음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안아오는것이 그의 목표이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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