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 김철학선수, 성인급대회에서도 패권을

제10차 청소년 및 제5차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스또니야, 8월 20∼26일)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 김철학선수(17살)의 당면목표는 1년후에 진행되는 제18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선수권을 보유하는것이다.

2013년 벌가리아에서 진행되게 될 제18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는 18살 이상의 성인들이 참가하는 대회이다.

이번에 청소년으로는 마지막 국제경기를 마친 김철학선수는 다음해 출전을 준비하고있다.

김철학선수(평양지국)

그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개인틀 2단, 단체틀, 개인맞서기 51㎏급경기에서 각각 우승하였다.

그의 특기는 주먹반타격이다.

부성민감독(인민체육인)에 의하면 김철학선수는 평시에는 성격이 온순하지만 일단 훈련과 경기시에는 상대방의 약점을 제때에 포착하고 강타를 먹이는 영민한 선수라고 한다.

김철학선수는 국제경기에 처음 출전한 제6차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2012년 4월, 따쥐끼스딴) 남자개인틀 1단경기에서 금메달, 개인맞서기 51㎏급경기에서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두번째 국제경기출전으로 된 이번 대회의 맞서기경기에서 그는 자기의 특기인 주먹반타격과 반대걸어차기, 360°돌려차기를 비롯한 난도급동작들을 결합하여 련승을 기록하였다.

김철학선수는 《자신의 금메달이 조선의 우승에 기여하였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긍지롭다. 다음번 대회에서는 보다 많은 세부종목에 참가할 생각이다.》고 말한다.

그는 자기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 뒤돌아옆차기, 옆차기에 의한 주먹타격을 비롯한 새로운 난도동작수행을 당면과제로 삼고 훈련에 열중하고있다.

(평양지국)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