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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태권도선수단 한대범선수, 첫 출전한 국제경기에서 3개의 금메달

평안북도태권도선수단의 한대범선수(16살)는 제10차 청소년 및 제5차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스또니야, 8월 20∼26일)에서 3개의 금메달과 함께 최우수상인 기술상을 받았다.

한대범선수(평양지국)

한대범선수가 국제경기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승종목은 남자개인틀 1단, 맞서기 63kg급, 호신경기들이다.

그는 남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에스빠냐선수를 4-0, 오스트랄리아선수를 3-0, 우크라이나선수를 4-0으로 각각 누르고 최종결승경기에서 로씨야선수를 4-0으로 이겼다.

치렬한 맞서기경기들에서 그는 난도동작들인 360˚돌려차기, 뛰며돌아옆차기, 뛰며주먹찌르기를 재치있게 수행하여 상대방선수들을 수세에 몰아넣군 하였다.

키가 작은 그는 키큰 유럽선수들과의 경기마당에서 류동과 접전 등 경기를 신축성있게 운영하면서 자기의 특기인 주먹으로 얼굴찌르기의 효과를 최대로 살려 전문가들을 놀라게 하였다.

한대범선수는 8살때부터 평안북도 의주학생소년회관에서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그는 2년후에 있게 될 제11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다시 우승을 쟁취할 결심을 다지고있다.

《다음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하기 위해 540˚반대돌려차기를 비롯한 고난도기술동작들을 꼭 완성하겠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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