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의 조국체류기

조국청년들과 발걸음 맞추어 앞으로

【평양발 주미래기자】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 102명이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조국을 방문하였다. 평양에서 진행된 청년절기념경축행사(8월 25~30일)에 참가한 대표들은 더욱더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운동의 당당한 한 성원임을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대표들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직접 발기하신 행사에 참가하면서 조국의 오늘의 모습이 새 력사를 개척하는 청년들의 선봉적역할에 의하여 마련되였음을 확인하였으며 자기들도 재일조선인운동을 추동하는 청년핵심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조선청년운동의 일부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은 일본각지의 조청본부와 지부의 일군들, 단체, 사업체의 조청원들과 류학동일군들,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조고학생들로 구성되였다.

경축분위기로 들끓는 평양에는 조국보위와 강성국가건설의 제일선에서 분투하는 조국청년들 1만여명이 집결하였다.

경축행사가 시작되는 전날인 8월 24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표증수여모임에서는 김정은원수님의 영상이 모셔진 대표증이 한사람씩 전달되였다.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들은 그 대표증에 깃든 영예와 책임감을 간직하면서 조국청년들과 같은 일정으로 평양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조국체류기간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들은 각별한 배려를 받아안았다. 참관과 행사참가시에는 대표들을 위해 가장 좋은 자리가 준비되였다. 조국체류중에 생일을 맞이한 대표들을 위한 잔치상도 차려졌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청년절경축대회(27일)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였다. 그리고 30일에는 경축행사에 참가한 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들도 영광의 그 자리에 조국청년들과 함께 있었다.

조청중앙 김두섭부위원장은 김정은원수님께서 해외에 사는 청년들을 귀중히 여기시고 사랑을 돌려주고계신다는것을 실감하였다고 한다.

《경축행사의 전과정이 그대로 보여주었듯이 우리가 벌리는 조청운동도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운동의 한 부분이다. 동포사회의 휘황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한다.》

믿음에 실적으로 보답하리

조국의 기대와 믿음을 함뿍 받아안은 재일조선청년대표들은 련일 토론모임을 가지고 조국의 청년들과 숨결을 같이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현장에서 청년의 기개를 떨치기 위한 의견교환을 거듭하였다.

대표들은 토론과정에 김일성주석님께서 일찌기 창시하시고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승발전시키신 청년중시의 력사와 전통을 계승해나가는 중요성,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개척해나가는데서 자기들이 놀아야 할 역할에 대하여 인식을 공유하였다.

조청 오사까부본부 성기황위원장은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김정은원수님의 미래관, 후대관을 피부로 느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자기가 선택한 일군으로서의 길이 옳바른 길이였음을 똑똑히 확인하였다. 오사까의 동포사회를 우리 청년들이 책임져 나갈 결심을 새로이 하였다.》고 말하였다.

대표단 단장인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은 김정은원수님께서 돌려주신 사랑과 배려에 사업실적으로 보답해나가는것이 102명 대표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라고 말하였다.

《우리들은 평생 잊지 못할 최상최대의 영광을 지녔다. 주석님과 장군님의 뜻을 앞장에서 구현하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오늘 우리 조국이 강성부흥의 길을 곧바로 나아가고있는것이다. 우리도 원수님의 령도를 받들어 조청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광범한 청년들의 정열과 힘을 하나로 모아 총련의 새 전성기개척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나갈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