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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절〉김정은원수님의 사랑 받아안은 감격

평생 두고 잊지 못할 영광 /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의 조국방문

【평양발 주미래기자】청년절경축대회에 참가한 청년대표들은 8월 30일 평양체육관에서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그속에는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성원들도 있었다.

조국청년들과 해외동포청년들이 부르는 만세의 환호성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촬영장에 들어오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회의장입구에서 기다리고있던 김차돌위원장앞으로 다가서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김차돌위원장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원수님께 정중히 인사를 올렸다.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단장인 조청중앙 위원장 김차돌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재일조선청소년학생들의 흠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감사를 드립니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삼가 올리는 충정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유훈을 심장에 깊이 새겨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일편단심 충성으로 받들어 총련의 주체의 대, 애족애국의 대를 꿋꿋이 곧바로 이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옥체건강을 삼가 축원드립니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재일조선청년대표가 올리는 한마디한마디에 고개를 끄덕이시며 사랑의 정이 넘치는 어조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그후 원수님께서는 잠시동안 재중동포청년과 인사를 나누시였다.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한 김차돌위원장이 원수님께서 계시는 쪽으로 다가가 《원수님 정말 뵙고싶었습니다. 해외에서 원수님만 믿고 살아가겠습니다.》고 다시 인사를 드리자 원수님께서는 그를 넓은 품에 포근히 안아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시종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시며 사진촬영이 끝난 다음에도 조국청년들과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만세를 부르는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들에게 손을 저어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이토록 재일조선청년학생들에게 돌려주시는 극진한 사랑과 배려,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애족애국운동에 대한 기대와 믿음은 대표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졌다.

조청 도꾜도본부 조명진위원장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단장의 인사를 친히 받아주시고 다정한 표정으로, 사랑어린 눈길로 우리를 바라보시며 믿음을 표시하여주시였다. 그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사업실적으로 보답하는 일군이 반드시 되겠다.》고 말하였다.

조청 오사까조고위원회 김창신책임지도원은 《김정은원수님을 한번이라도 몸가까이 모시는것이 나의 소원이였다. 조청중앙 위원장을 따뜻히 안아주시는 원수님을 뵈오니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영상이 떠올라 눈물을 금치 못했다.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받들어 주석님과 장군님의 유산인 총련을 지켜 제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개척해나가겠다.》고 결의를 피력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