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제주도의 해군기지건설을 규탄

2012년 09월 20일 18:47 조국・정세 주요뉴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20일, 남조선정부가 최근에 제주도에서 해군기지를 건설하고있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최근 괴뢰패당이 제주도에 대규모의 침략적인 해군기지를 건설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각계에서 비난과 항의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더우기 괴뢰역적패당이 제주해군기지를 미국상전의 요구에 따라 핵항공모함이 드나들수 있게 건설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격분을 더욱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각계층은 《강대국들의 패권경쟁에 휘말려드는것》, 《시한폭탄을 안는것》이라고 규탄하면서 해군기지건설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환경보호단체들은 얼마전 제주도에서 열린 국제자연보호총회에 제주해군기지건설중단을 요구하는 결의안까지 제출하였다.

바빠맞은 괴뢰패당은 선박의 대형화추세에 따른것이라느니, 생태환경에 무리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안보》문제에 걸어 해군기지건설을 계속 강행하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의 해군기지건설책동은 제주도를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과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수행의 교두보, 핵전초기지로 내맡기는 매우 위험한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제주도에 미핵항공모함이 드나드는 대규모의 침략적인 해군기지가 건설되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군사적긴장을 더욱 엄중히 조성하고 핵전쟁위험이 보다 높아지게 되리라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괴뢰패당이 남조선각계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제주해군기지건설책동에 계속 매달리는것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에 따른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고 임기안에 그것을 어떻게 하나 강행하여 《정권》이 바뀐후에도 되돌릴수 없게 만들어보려는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여기에는 또한 괴뢰역적패당이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서 괴뢰군부와 친미보수세력의 지지표를 얻어보려는 기도도 깔려있다.

남조선에 수많이 전개되여있는 미국의 핵기지도 부족하여 관광명승지로 알려진 제주도까지 상전의 핵전초기지로 섬겨바치는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패거리들과 같은 극악한 친미역적주구, 추악한 전쟁하수인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리명박역도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제주해군기지건설에 대해 그 무슨 민군복합기지요 뭐요 하는것은 여론을 기만하고 남조선민심의 규탄과 국제적비난을 모면하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

제주도를 미국의 핵전초기지로 내맡기려는 리명박역적패당과 《새누리당》패거리들의 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외세와 한짝이 되여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미쳐날뛰는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의 발악적책동을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며 강력한 자위적대응조치를 취해나갈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미국의 조종밑에 괴뢰패당이 감행하는 제주도핵전초기지화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며 극악한 친미매국노들을 이 땅에서 하루빨리 쓸어버려야 할것이다.

(조선신보)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