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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내무군녀성취주악단의 연주회를 지도

1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내무군녀성취주악단의 연주회를 지도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백두의 천출명장 원수님를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울리는 《우리를 보라》의 힘찬 주악에 맞추어 원수별을 새기며 녀성취주악단의 입장례식이 진행되였다.

취주악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로 시작된 연주회에서는 트럼베트독주 《한마음 따르렵니다》, 취주악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금관4중주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 트롬본독주 《내가 지켜선 조국》, 전시가요련곡 《조국보위의 노래》, 《전사와 처녀》, 《전차병과 처녀》, 《진군 또 진군》, 《샘물터에서》, 《어머니의 노래》, 《아무도 몰라》, 《뽕따러 가세》, 취주악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소편성취주악 《감사의 노래》, 취주악과 률동 《젊음은 급행렬차》, 《나가자 조선아》를 비롯한 곡목들이 연주되였다.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는 연주회를 통하여 출연자들은 당과 수령의 혁명전사, 인민의 보위자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조선인민내무군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계급투쟁의 전초선을 튼튼히 지켜 사회주의조국의 전취물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내무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출연자들은 원수님와 영원히 사상도 숨결도 운명도 함께 하며 수령보위, 제도보위의 제일선부대, 당의 내무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해갈 인민내무군장병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정신력을 장중하고 경쾌하며 호소적인 선률로 힘있게 구가하였다.

백두령장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전진하는 천만군민의 신심과 락관에 넘친 모습을 가슴벅차게 그려보게 하며 박력있고 기백이 넘치게 들려오는 다양한 악기들의 강한 리듬과 박자, 침략자들의 아성을 들부시는 방사포탄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장쾌한 울림은 장내를 진감시키였다.

잘 째인 대형변화, 씩씩하면서도 특색있는 률동을 배합한 연주회는 녀성취주악단의 세련된 연주실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연주회는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김정은원수님를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해갈 천만군민의 불타는 맹세를 담아 힘차게 울리는 취주악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주악으로 끝났다.

원수님께서는 녀성취주악단이 자기의 고유한 특성을 잘 살려 선군조선의 기상과 단숨에의 공격정신이 나래치는 훌륭한 연주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내무군녀성취주악단이 지난 기간 내무군장병들과 인민들을 사회주의조국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였으며 중요한 행사들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자랑스러운 위훈을 헤아려주시였다.

취주악연주와 함께 녀성취주악단만이 할수 있는 예술적인 률동을 배합한것이 좋다고 하시면서 그것으로 하여 사람들속에서 녀성취주악단에 대한 인기가 높은것만큼 률동형상을 더 다양하면서도 볼멋이 있게 창조하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군악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심과 락관,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와 멸적의 투지를 안겨준다고 하시면서 박력있고 씩씩한 가요들을 편곡하여 연주하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녀성취주악단의 창작가, 연주가들이 자기의 사명과 성격에 맞게 종목편성과 편곡을 비롯하여 취주악연주에서 혁명군악의 본태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창작가, 연주가들이 지혜를 합치고 심혈을 기울여 기량을 높이는것과 함께 연주활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조선인민내무군녀성취주악단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통신은 김정은원수님께서 녀성취주악단의 창작가, 연주가들이 혁명군악소리를 더 높이, 더 힘차게 울림으로써 천만군민을 당의 선군혁명위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