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총련을 《적》으로 삼고 아무 상관도 없는 조선학교에 대한 로골적인 차별정책을 추진하고있는 橋下徹오사까시장.
◆전형적인 포퓰리즘의 수법으로 인기를 모으게 되자 일국의 지도자라도 된것처럼 우쭐거리며 국정에 대해 참견하기 시작한 그는 《종군위안부》가 군에 의해 강제로 동원됐다는 증거는 없다, 있으면 내놓으라고 줴쳐댔다. 남조선의 희생자 김복동할머니가 분격을 금치 못해 오사까까지 달려와 사죄를 강력히 요구하고 일본지원단체도 4항목의 공개질문서를 시장에게 보내고 면담을 요청했으나 본인은 피해다니고있다.
◆시장은 《트위터》에서 지껄였다.安倍내각이 《河野담화》를 뒤집는 각의결정을 했는데 나는 일본인이니까 정부의 견해를 따른다, 또 나는 력사가도 아니므로 정부의 각의결정을 굳이 뒤집어버리는것과 같은 자료수집은 안할 생각이다… 어이가 없어 말도 안나온다.
◆군부에 의한 강제동원을 부정한 安倍 이전 수상도 미국의 맹비난을 받자 이상하게도 부쉬에게 《사과》하고 꽁무니를 뺐다. 그러던 그가 이번에 다시 《河野담화》 무효화요 헌법개정이요 뭐요 떠들며 렴치도 없이 재집권을 꿈꾸고있다.
◆일본군이 《종군위안부》라는 끔찍한 성노예제도를 만들고 전면적으로 직접 추진해왔다는것은 이미 많은 연구와 증언, 발굴공개된 자료 등으로 만천하에 드러났다. 일본이 국가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내온 《아시아녀성기금》이 공개하고있는 《정부조사 〈종군위안부〉관계문서자료》(http://awf.or.jp/6/document.html)만 보더라도 충분하다. 그리고 가장 확실하고 결정적인 증거는 성노예제도의 직접적희생자들의 증언들이다.(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