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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꾸오까초급에서 《청상회, 조청, 소년단 합동운동회》

다양한 형태로 학교지원을

후꾸오까조선초급학교에서 9월 9일 《청상회, 조청, 소년단 합동운동회》가 진행되였다. 동교 소년단원들(고학년생) 18명과 후꾸오까지역의 청상회 회원, 조청원들 약 50명이 함께 참가하였다.

합동운동회는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이면 뭐든지 하자는 취지에서 청상회 회원들이 기획한것이다.

오전에 진행된 운동회에서는 참가자들이 4조로 나뉘여 제스츄어껨, 깡통쌓기, 바줄당기기 등 5경기가 진행되였다. 또한 경기성적에 따라 점심에 먹는 카레의 식재료가 결정되는 《참신한》 규칙이 적용됨으로써 학생들도 어른들도 경기에 열심히 참가하였으며 청상회와 조청, 학생들 모두가 제각기 단결된 힘을 과시하였다. 그 모습이 관계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였다.

경기가 끝난 후 팀별로 획득한 식재료를 가지고 카레를 만들었다. 모든 팀들이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맛있는 카레》를 만들었다. 된장이나 쵸콜레트를 넣은 카레도 있었다.

마지막에 초급부 4학년 김선아학생이 청상회 회원들과 조청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랑독하였다.

《여름에 풀뽑기랑 교사 뼁끼칠이랑 언제나 학교를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청상회, 조청의 오빠, 언니들의 기대에 보답할수 있도록 학습과 소년단생활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후꾸오까지역청상회 김성학회장은 말하였다. 《학교행사를 돕는것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형식으로 학교를 지원할수 있지 않겠는가 하고 토의한 끝에 이번 행사를 조직하게 되였다. 이번 합동운동회를 통해 학생들과 접함으로써 청상회자체가 힘을 얻게 되였다. 또한 조청원들과 함께 조직함으로써 우리 학교의 중요성, 필요성을 후배들에게 전할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를 위하여, 우리 학생들을 위하여 청상회가 열심히 활동하겠다.》

【후꾸오까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