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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가이찌초중에서 하루로동, 어머니회가 주최

학교 위해 하나로 뭉치자

욕가이찌조선초중급학교에서 8월 25일 하루로동 및 교류모임이 진행되였다.

《우리 학교를 동포사회의 거점으로, 더 좋은 학교로 꾸리기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취지로 어머니회가 주최하였다.

이에 찬동한 동포학부모들과 졸업생들, 학생들과 교직원들 136명이 참가하였다.

이날은 운동장의 풀뽑기, 체육관의 보수, 나무자르기 등의 작업들이 진행되였다.

이후 참가자들은 불고기를 먹고 노래도 부르며 교류를 깊였다.

어머니회 관계자들은 학교를 위하는 마음이 하나로 뭉친 모임이였다고 만족해하였다.

안박미회장은 《우리 학교에 많은 사람이 모이면 그것이 곧 학교의 힘이 된다. 우리 학교를 더 좋은 학교로 꾸리자면 첫째도 둘째도 사람을 모아야 한다. 오늘 이렇게 많은 학부모, 졸업생들이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낼수 있어서 아주 좋았고 의의가 깊다.》고 말하였다.

동교 최기명교무주임은 《이렇게 많은 동포학부모, 졸업생들이 모였으니 힘이 난다. 앞으로도 계속 일심단결하여 학교를 지켜나가야 한다. 7월 4일에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난 리장철교장의 뜻을 이어 계속 우리 학교가 동포사회의 진정한 거점이 되게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욕가이찌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