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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꼬꾸, 규슈지방 서머스쿨, 동포학생들끼리 뉴대 깊여

쥬시꼬꾸, 규슈지방 일교재학조선인학생들의 여름강습회(서머스쿨)가 8월 9일부터 11일에 걸쳐 기따규슈시의 시설에서 27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학생들은 개강식에서는 다소 굳은 표정이였으나 반대항운동모임이 시작되자 긴장이 풀린듯 동무들과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게 되였다.

학생들은 이후 토론을 거듭하면서 재일조선인들의 쓰라린 력사와 조선사람으로서의 자기 존재에 대해 인식을 깊여나갔다.

이틀째 필드워크에서 많은 충격을 얻었다는 심아세학생(야마구찌, 고2)은 옳바른 력사를 알고 다음 세대에게 반드시 전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강습을 통해 재일동포들끼리 련계를 맺는 중요성을 알게 되였다는 구마오학생(오까야마, 중3)은 조선사람으로서 살아나가는데서 귀중한것들을 배웠다며 강습에 참가해서 좋았다고 말하였다.

6월에 재건된 후꾸오까현학생회 역원들은 이 기간 강습의 성공을 위해 많은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 사실을 알고 야마구찌, 히로시마의 학생들도 자기 거주지역의 학생회를 재건할 결심을 다지게 되였다.

강습에 4번째로 참가한 후꾸오까현학생회 장유희회장(고3)은 《강습에 참가하는것은 이번이 마지막이니까 이제까지의 경험을 살려 학생회활동의 발전에 이어지도록 토론을 하였다. 앞으로 자기가 재일조선인으로서 어떻게 살아나갈것인가를 학생회활동속에서 깊여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강습을 통해 뉴대를 깊인 학생들은 서로 학생회활동을 열심히 벌리는 과정에 다시 만날것을 서로 약속하였다.

【조청후꾸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