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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해바라기컵〉18교 22팀, 282명이 열전 벌려

재일조선초급학교학생중앙롱구대회 《제10차 해바라기컵》(주최=재일본조선인롱구협회)이 2∼4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10번째가 된 올해 대회에는 각지 18교의 우리 학교들에서 22팀 282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남자는 니시도꾜제2가 2년만 3번째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또한 녀자는 사이따마가 작년에 이어 2련패하였다. 우승한 학교들에는 대회주최자로부터 우승컵과 함께 10돐을 기념한 금색의 롱구공이 전달되였다.

한편 3일간에 걸친 대회에는 올해도 각지에서 학부모, 동포들이 찾아와 선수들에게 뜨거운 성원을 보내였다.

또한 프리스로(フリースロー)대회와 도꾜제3 롱구부 부원들의 어머니들, 동교 어머니회 회원들에 의한 매대가 대회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또한 올해는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식당이 개방되였다.

2003년부터 해마다 진행되여온 《해바라기컵》은 롱구를 즐기는 모든 우리 학교 학생들이 평상시 련습성과를 발휘하는 유익한 마당으로 되고있다.

재일본조선인롱구협회의 강훈회장은 《각지에서 체계적으로 롱구를 할수 있는 토대가 꾸려져나가고있다. 앞으로도 롱구인구를 증가시키는데 힘써나갈것이며 롱구를 통한 인재육성과 유족한 동포사회구축을 위해 분발하겠다.》고 말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