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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절〉《최후승리》의 기발 휘날리는 세대

김정은시대 청년들의 대정치축전

【평양발 김지영기자】 2012년의 청년절경축행사(8월 25∼30일)는 세계를 딛고 일어설 김정은시대 조선의 젊은 힘을 다졌다. 평양에 집결한 1만여명의 청년대표들은 최고령도자가 가리킨 성장과 성공의 기준에 비추어 미래에 대한 포부와 리상을 가다듬었다.

전선에서 보내온 축하문

경축행사는 미군과 남조선군의 합동군사연습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구도가 더욱더 부각되는 준엄한 정세속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청년절경축대회(27일)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시였다.

서남전선에서 동부전선에로, 최전연의 최전방을 종횡무진하시며 적군의 도발에 대한 전면적반공격전을 명령하시고 그 작전계획에 대한 검토, 수표를 이미 완료하였다는 사실을 내외에 공표하신 청년령장의 담력과 배짱은 이 나라 젊은이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한 대표들도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감을 표시하고있었다. 대회에 참가하여 축하문을 받아안은 어느 대학생대표는 《우리는 모두 조국의 미래를 락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긍정적인 판단의 근거는 조선의 100년사를 총화하고 새시대의 개막을 선언한 4.15열병식연설이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최후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구호로 연설을 맺으시였다. 그 구호에 가장 민감하게 호응한것이 다름아닌 청년들이였다.

국가간경쟁의 주력부대

국내에서는 흔히 《조선청년운동사이자 곧 조국의 력사》라고 일러진다. 항일투쟁과 50년대의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천리마대고조는 김일성주석님의 령도를 따르는 청년들의 결전장이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진두지휘하신 사회주의수호전, 시련을 뚫고 련전련승을 거둔 조미대결전의 대오에도 청년세대의 모습이 있었다.

2012년의 청년절을 뜻깊게 경축한 청년들은 전세대가 마련한 유산우에 서서 최후승리의 기발을 세상에 보란듯이 휘날려야 할 시대적사명을 지니고있다고 볼수 있다. 올해의 청년절을 성대히 경축할데 대하여 발기하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이 부글부글 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승리가 앞당겨진다고 말씀하신적이 있다.

그러니만큼 청년들앞에 나서는 요구성은 높다. 경축행사기간에 《로동신문》에 게재된 정론은 《속도경쟁, 시간경쟁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나라들사이의 흥망성쇠가 판가름되는것이 오늘의 세계》라며 《나라들사이의 치렬한 경쟁은 청년들의 지능과 포부, 실력의 대결이기도 하다.》고 젊은 세대를 고무하였다. 실제로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동청년, 젊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금 국내의 여러 현장들에서 청년들이 기성관례에서 벗어나 누구도 생각해내지 못한 새로운 문제들을 발기하고 세상을 놀래우는 창조와 혁신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되고있다 한다.

축제가 불러일으킨 자각

조선의 청년들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이라 불리운 시련의 나날에도 자기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핵과 인공위성, CNC공작기계 등 최첨단기술의 현장에서도 청년세대가 핵심적역할을 놀았다.

고난의 시기에 성장하고 김정은시대에 청춘을 구가하는 세대는 전세대보다 높은 목표를 내걸고있다. 그들의 눈은 세계를 보고있다.

《피끓는 청춘시절에는 창공에 치솟는 포부와 리상을 지니고 세상이 좁다하게 일판을 벌리며 단숨에 산악도 떠옮기고 날바다도 메우면서 시대를 뒤흔드는 멋이 있어야 합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전선에서 보내신 축하문의 구절이다.

최고령도자의 발기에 의해 이루어진 회합, 청춘조선이 혼연일체를 이루는 성대한 축제는 새로운 자각을 불러일으켰다. 행사장에서 령도자의 존함을 목청껏 부르고 부르며 만세의 환호성을 여러번 터친 청년대표들은 지금 내가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