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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절〉민심 틀어쥐는 단결의 정치

6.6, 7.27, 8.28행사, 《팔을 끼고 어깨겯는》 모습으로

【평양발 김지영기자】2012년의 청년절(8.28)은 김정은원수님의 발기에 의해 국가적인 대정치축전으로 장식되였다. 명절에 즈음하여 최고령도자의 뜻을 구현한 국가적경축행사가 치러진것은 3번째이다. 조선소년단창립절(6.6), 전승절(7.27)에도 성대한 행사가 조직되였다.

모든 사업을 복종

평양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소년단창립66돐경축행사에 초청된 지방의 소, 중학생들,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병들은 나라에서 마련한 비행기를 타고 축전장으로 왔다.

온 나라 인민의 관심속에 진행된 일련의 경축행사는 최고령도자의 정치철학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올해 4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에는 민심을 떠난 일심단결이란 있을수 없다고 강조한 대목이 있다. 최고령도자의 발기에 의해 조직된 경축행사는 민심을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지향시키고 복중시켜나가는 본보기라고 말할수 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행사에 몸소 참가하시여 소년단원들의 어버이가 되시고 1950년대 조국수호전에서 위훈을 떨친 로병들의 영원한 전우가 되시였다. 청년절에 즈음해서는 나는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혁명을 같이 할 젊은 주력부대, 우리 청년대오가 끌끌하기에 마음이 든든하다는 믿음을 표시하시였다. 행사에 참가한 각이한 세대의 대표들이 령도자를 《몸가까이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경축대회에 참가한 전체 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소년단대표는 무려 2만명이나 되였다. 그 사진들은 모두 《로동신문》에 게재되였다. 그리고 경축행사의 소식을 전하는 신문은 천연색의 특간호로 발행되였다. 행사참가자들뿐아니라 그들의 가족, 친척들, 온 나라 인민들을 념두에 둔 특별조치라고 볼수 있다.

가장 귀중한 유산

민심을 틀어쥐는 최고령도자의 행보는 올해 년초부터 벌써 시작되고있었다. 1월 1일의 땅크부대 시찰에서 촬영된 기념사진이 민족의 대국상을 당해 피눈물을 흘렸던 천만군민의 심금을 울렸다. 신문에 모신 그 사진에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은 장병들과 팔을 끼고있었다. 그 직후 《김정은동지와 팔을 끼고 동지가 되고 어깨겯고 전우가 되여 산악도 격량도 넘어 헤쳐나가자》고 호소하는 정론이 《로동신문》에 게재되고 그 구절이 인민들속에 급속히 전파되여갔다.

《팔을 끼고 어깨겯고》는 오늘 김정은시대 조선의 일심단결을 상징하는 표어로 되고있다. 6.6과 7.27 그리고 8.28은 그것을 뜻깊은 대정치축전의 화폭으로, 인민들이 가슴뜨겁게 체감할수 있는 산현실을 펼쳐놓았다.

1만여명의 대표들이 참가한 청년절경축행사는 6일간에 걸쳐 진행되였다. 이처럼 대규모의 행사를 조직하느라면 방대한 예산을 들여야 하지만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모든 사업을 복종시켜나가야 한다는 최고령도자의 방침은 드팀없이 관철되고있다. 어느 국가기관의 간부일군은 《김정은동지께서는 일심단결을 김정일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으로 간주하고계신다.》며 민심을 존중하고 절대시하는 정치는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다고 말하고있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