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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절〉계승되는 청년중시의 전통

청춘들이 창조한 조국의 력사

김정은원수님께서 발기하신 2012년의 청년절경축행사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대를 이어 계승되여온 청년중시의 력사와 전통을 내외에 과시하는 정치축전이다.

항일의 나날에 뿌리를 마련

조국의 해방을 위해 활동을 벌리시던 김일성주석님께서는 1927년 8월 28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창립하시고 여기에 광범한 청년학생들을 묶어세우시고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시였다.

주석님께서는 항일의 나날에 언제나 청년운동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청년운동을 항일투쟁, 당창건준비사업과 밀접히 결부시켜 진행하시였으며 그 과정에 조선청년운동의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해방직후인 1946년 1월 주석님께서는 조선민주청년동맹을 창립하시여 민주주의기발아래 각계각층의 청년들을 묶어세우시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청년들은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고 하신 김일성주석님의 호소를 받들고 전선과 후방에서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해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였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시기에도 청년들은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1950년대와 60년대 천리마대고조의 앞장에 서서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전국도처에 웅장한 건설물들을 일떠세우고 탄광, 광산 등 어렵고 힘든 부문에 적극 진출하여 위훈을 세웠다.

조선에서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발전됨에 따라 청년운동도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1964년 5월 12일 청년들의 조직은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략칭 사로청)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생활력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로청이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온 나라 청년들을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현시대와 청년들의 임무》, 《청년들은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자》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조선청년운동이 주체의 로선을 곧바로 가도록 강령적지침을 제시하시였다.

1980년대 중엽부터 청년조직에 김일성주석님의 존함을 모실것을 구상하고계시던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95년 10월 조선로동당창건 50돐을 경축하는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에 참석하시였을 때 청년들에게 홰불을 안겨주시면서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것을 당부하시였다. 이듬해에는 청년조직의 명칭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고치도록 하시였다.

1996년 1월 사로청대표자회에 참석하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석님의 영상이 모셔진 청년동맹기발을 수여해주시였다.

적대국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물리치는 사회주의수호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던 그 시기 장군님께서는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잘하여 그들을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대오로 준비하도록 하시였으며 원산-금강산사이 철길건설장과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청년영웅도로(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마다에서 위훈을 창조하도록 하시였다.

김정은시대의 척후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백두산위인들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를 그대로 이으시여 청년들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한길로 곧바로 걸어나가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

지난 1월 청년동맹사업과 관련한 강령적지침을 제시하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하여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정은 2012.1.26》이라는 친필을 보내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청년동맹이 인민군대와 함께 선군혁명의 척후대로 억세게 싸워나가리라는 믿음을 안겨주고계신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