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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절〉무도방어대 병사가 평양에 온 사연

령도자의 배려로 청년절대표로 선발

24일 평양체육관에서는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수도에 도착한 조선인민군대표들과 청년대표들에게 대표증을 수여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이날 청년대표들의 관심을 모았던 인물은 무도방어대에서 온 로정국병사였다.

무도방어대의 로정국병사(평양지국)

지난 17일 김정은원수님께서 그가 복무하는 섬초소를 다녀가시였다.

무도에서 왔다는 그를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김정은원수님을 뵈왔는가고 물었다. 그런데 그의 말을 듣는 모두가 아쉬움과 감동을 동시에 체감하였다.

그가 무도방어대를 찾으신 김정은원수님을 만나뵙지 못하였기때문이였다.

바로 전날 군사임무수행으로 뭍에 나갔다가 이 행운을 놓쳤던것이다.

뜻밖의 소식에 접하고 돌아온 그에게 전우들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섬초소군인들이 보고싶어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비물에 패인 소로길을 따라 초소생활의 구석구석을 보살펴주셨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는 원수님께서 무도방어대와 방어대의 제1포에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할것을 친히 제의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의 성전에서 용맹을 떨치라고 쌍안경과 자동보총, 기관총을 기념으로 안겨주시고 초소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이야기도 들었다.

김정은원수님을 뵙지 못한 그는 평양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고 한다.

며칠후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섬초소의 한 병사가 자리를 떠서 기념촬영에도 참가하지 못한것을 보고받으시고 그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청년절경축행사의 대표로 평양에 불러주시였다.

로정국병사는 일신의 위험도 마다하시고 섬방어대를 찾아오신 김정은원수님께서 병사들에게 조국통일의 억센 의지를 심어주시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군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할것이라고 결의를 피력하였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