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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절〉연평도포격전 참가자도 청년대표로

섬방어대시찰당시의 감격 토로

평양에서 진행되고있는 청년절경축행사(25-30일)에는 17일에 김정은원수님의 현지시찰을 받은 장재도방어대의 리영천사관도 참가하고있다. 그는 2010년 11월에 일어난 연평도포격전의 참가자이다.

평양체육관에서 있은 청년절경축행사 대표증수여모임(24일)에 참가한 그는 모임을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섬초소를 찾아오신 김정은원수님을 만나뵈왔을 때의 일화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장재도방어대의 리영천군인대표(평양지국)

이른 아침 그를 비롯한 방어대의 군인들은 섬으로 다가오는 목선을 주시하다가 뜻밖에도 배에 타신분이 김정은원수님이시라는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다고 한다.

섬에 내리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는 군인들을 만나시여 그들의 생활부터 알아보시였다.

지휘관들이 미처 관심하지 못한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원수님께서는 병사들의 생활을 어머니심정으로 따뜻이 돌볼데 대해 강조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이곳 군인들의 연평도전투위훈담도 들어주시였다. 그리고 쌍안경과 자동보총, 기관총을 수여해주시였다.

헤여지기 아쉬워하는 군인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섬을 떠나실 때에는 바다물에 뛰여들어 눈물속에 바래워드리는 군인들과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손저어주시였다.

리영천사관은 군인들과 가족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촬영을 하여주시는 그날의 광경을 되새기며 혼연일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간직하게 되였다고 한다.

그는 병사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군인으로서 응당한 일을 한 자기를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할 대표로 불러주신데 대하여 감격을 터놓으며 최고사령관의 명령대로 조국과 인민을 결사수호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