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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격동시킨 연설/《전쟁과 평화》, 현안문제해결에 대한 확신

【평양발 김지영기자】김정은원수님께서 전선동부시찰의 길에서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8.25경축 모란봉악단의 화선공연을 관람하시고 경축연회에서 연설하신 소식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념원하고 최고령도자의 전선길을 언제나 관심하는 인민들을 격동시켰다.

미군과 남조선군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20∼31일)을 강행하여 골수에 배긴 선제공격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고있는 시기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께서 전선에서 장병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연회에 참석하는것 자체가 적군에 커다란 타격을 주는 파격적인 행보다.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2돐에 즈음한 8.25경축연회에서 연설하신 김정은원수님(조선중앙통신)

축하연회에서 있은 연설 또한 군사적도발을 일삼아온 호전세력들의 요진통을 찌르는 내용이다. 서남전선 최남단 섬방어대들에 대한 시찰(17일)에서 조선의 령토와 령해에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떨어진다면 즉시적인 섬멸적타격전을 안기고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가라는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하달되였다. 경축연회연설에는 전군에 명령을 내리신 김정은원수님께서 판가리결전을 위한 적전계획을 이미 검토하시고 최종수표하신 사실이 언급되여있다.

최고사령관의 8.25연설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군사적대결이 과거와 구별되는 단계에 들어섰음을 말해주는것이다. 지금 인민군대는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바라지 않는 전쟁이 일어난다면 평화의 파괴자가 누구인가를 세계의 면전에서 똑똑히 보여줄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 최후의 돌격명령만을 기다리고있는것이다.

한편 인민들속에서는 적군의 선제공격기도에 맞서 전면적반공격의 립장과 의지를 직설적으로 표명한 8.25연설이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의 구호를 제시한 4.15열병식연설을 다시금 되새겨보게 한다는 반향이 오르고있다.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는 4.15연설의 그 구절은 《전쟁과 평화》라는 조선반도의 오랜 현안문제의 해결과 련계되여있다는 인민들의 기대와 확신이 여론화되여가고있다.

1960년 8월 25일은 김정일장군님께서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여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날이다. 그리고 8.25에 즈음한 경축연회는 한평생 애국헌신의 길을 걸으시여 조선을 세계적인 군사강국, 핵보유국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장군님의 업적을 되새기는 자리다.

《동무들! 승리를 확신합시다. 밝은 미래는 우리 인민의것입니다.》

연회에서 연설하시는 최고령도자의 음성을 인민들은 27일 조선중앙텔레비죤을 통하여 들었다. 시민들은 《신심이 나고 새 힘이 솟구쳐오른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