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23일까지 3대혁명전시관에서 전국청년과학기술성과전시회가 진행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가 주최하는 전시회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청년들의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밑에 1999년부터 년례적으로 열리고있다.
전시회는 해마다 청년절(8월 28일)에 즈음하여 열리는데 올해는 참가단체수와 참가자수가 근 2배로 늘어났다.
관계자에 의하면 3,100여건의 출품가운데서 경공업부문과 농업부문의 과학기술성과들이 500여건을 넘어섰다고 한다.
《배합먹이원료투입공정의 콤퓨터화》, 《고온공기연소식 전기로의 운영에서 나서는 문제》, 《도시의 수림화, 원림화경관모의프로그람》 등 경제강국건설현장에 널리 도입되여 크게 은을 내고있는 발명 및 첨단기술, 새 기술혁신안들이 출품되였다.
조선에서는 《새 기술의 주인은 청년들이다!》는 구호아래 청년들속에서 한가지이상의 과학기술을 소유하며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청년과학기술행군운동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 등이 전국적범위에서 광범히 진행되여오고있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