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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후 언니와 함께 올림픽출전을/기관차체육단 림은심선수

런던올림픽 녀자력기 69㎏급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림정심선수에게 도전을 거는 선수가 있다.

기관차체육단의 림은심(16살)선수이다. 평양동안중학교 6학년생인 그는 이번 올림픽금메달수상자인 림정심선수의 동생이다.

림은심 기관차체육단 력기선수(평양지국)

다음번 2016년 올림픽경기대회에서는 자기가 1등을 하여 언니를 따라잡겠다는 동생의 야심만만한 결심을 주변사람들과 감독들, 선수들도 지지하고있다.

림은심선수는 원래 언니처럼 예술에 취미를 가지고있었다. 가야금과 어은금을 타기를 즐겨 하던 그는 9살나던 해 우연한 기회에 언니를 따라 청춘거리청소년체육학교에 갔다가 처녀력기선수들의 모습에 반해버렸다.

예술과는 전혀 다른 체육계 그것도 중량급종목인 력기선수로 돌연히 방향전환한 딸애를 보며 둘째딸만은 예술인으로 키우려던 부모의 아쉬움은 컸다고 한다.

하지만 일단 결심만 하면 이악하게 달라붙어 끝장을 보군 하는 어린 은심이는 훈련복을 늘 땀으로 적시며 언니를 경쟁대상으로 삼아왔다.

그 나날 림은심선수는 2008년에 진행된 제45차 전국청소년선수권대회 력기 35㎏급(소년급)에 출전하여 1위, 2009년에 진행된 제46차 전국청소년선수권대회 38㎏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신기록을 세워 종합 1위를 한것을 비롯하여 혁혁한 성과를 거두어 력기전문가들과 감독들의 이목을 모았다.

그는 올림픽에서 언니가 1등을 한 소식을 들은 순간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하면서 자기는 언니와 도전경기를 벌려 실력을 부단히 높여 다음번 올림픽에 언니와 함께 나설것이라고 말하였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