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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 《위대한 당을 따라 사회주의 한길로!》 성대히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새 주체100년대의 첫 청년절에 즈음하여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 《위대한 당을 따라 사회주의 한길로!》가 29일 저녁,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사진 조선중앙통신)

청년절경축행사대표들,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그리고 청년절경축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과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또한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성원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홰불행진이 진행될 김일성광장은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청년절을 전당, 전민, 전군의 커다란 관심과 축복속에 대정치축전으로 경축하는 감격과 환희를 안고 모여온 청년학생들로 차고넘치였다.

홰불행진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으로 자주시대 청년운동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가장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주체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이 어려있었다.

김일성주석님의 태양상과 김정일장군님의 태양상이 광장에 모셔져있었다.

당의 품속에서 위훈의 창조자,시대의 영웅으로 떠받들리우며 청춘을 빛내여가는 청년전위들의 긍지와 자부심이 광장에 굽이치는 가운데 홰불행진종대들이 입장하였다.

대를 이어 태양복을 누리는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안고 희세의 선군령장을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갈 청년전위들의 굳은 신념과 의지의 분출인양 대오마다에서 홰불들이 세차게 타올랐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전용남위원장이 홰불행진 시작을 선언한 후 김일성광장에 《혁명의 계주봉》노래와 함께 영원히 당을 따라 한길을 가려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불타는 결의를 담은 설화시가 울려퍼졌다.

수도의 밤하늘가에 축포가 연방 터져오르는속에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며 주석님과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신 무개차가 선두에 섰다.

주체의 청년운동발전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끓어번지는 속에 홰불로 빛나는 《김일성》, 《김정일》, 《영생》의 글발이 광장에 펼쳐졌다.

《위대한 주체사상 만세》, 《조선의 힘》의 노래주악에 맞추어 청년동맹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혁명학원학생들, 근로청년들, 청년대학생들이 홰불봉을 억세게 틀어쥐고 용기백배하여 광장을 누벼나갔다.

김일성-김정일주의 기치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신념의 맹세가 불타오르는 장엄한 홰불대오들에 《김정은》, 《백전백승》, 《결사옹위》 등의 글발이 빛나고 광장에는 주체사상탑봉화모형과 《주체》, 《선군》이라는 글발이 새겨졌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따라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를 긍지높이 되새겨주는 광장에 《위대한 내 나라》, 《불패의 강국이여 앞으로》,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등의 노래주악들이 련이어 울려퍼지였다.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부강조국건설의 선봉대,돌격대가 되여 주체조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백두산대국》글발을 형상한 홰불대오가 기운차게 나아갔다.

한별의 노래부르며 조선혁명의 닻을 올린 첫 세대 청년전위들과 항일혁명선렬들의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빛내여가는 선군혁명계승자들의 기상이 어린 《계승자》, 《척후대》, 《수호자》, 《일편단심》 등의 글발이 광장에 련이어 펼쳐졌다.

《백두혈통》, 《사회주의》 등의 대형글발을 이루고 도도히 굽이쳐가는 대오들에서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발걸음따라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진군해나갈 청년전위들의 결의를 담은 구호의 함성이 우렁차게 울려나왔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서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떨쳐가는 열혈의 심장들이 펼친 장엄한 홰불행진을 바라보며 군중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뜻깊은 청년절을 경축하는 8월의 밤하늘가에 축포가 터져올라 황홀한 불야경을 펼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발걸음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청년전위들의 충정의 열정으로 하여 광장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통신은 청년절경축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이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가려는 500만 청년전위들의 철석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사진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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