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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선경제무역지대와 황금평, 위화도경제지대 공동개발 및 공동관리를 위한 조중공동지도위원회 제3차회의 진행

2012년 08월 15일 06:42 주요뉴스

관리위원회 설립, 제4차회의를 2013년 상반년에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라선경제무역지대와 황금평, 위화도경제지대 공동개발 및 공동관리를 위한 조중공동지도위원회 제3차회의가 14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측에서 당중앙위원회 장성택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중공동지도위원회대표단성원들과 지재룡 중국주재 조선 특명전권대사가, 중국측에서는 천더밍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조공동지도위원회대표단성원들과 류훙차이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조선측대표들(조선중앙통신)

회의에서는 공동지도위원회 제2차회의이후의 개발사업정형이 총화되였다.

라선경제무역지대에서는 지대개발총계획이 작성되고 항 및 철도개건사업이 본격화되고있으며 라진-원정도로개건공사가 완공단계에 이르고 관광, 농업협조 등 여러 분야의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며 중국전력송전을 위한 측량사업도 끝났다.

황금평경제구에서는 세부계획이 작성된데 따라 국경통과지점의 확정 등 개발에 실제적으로 착수할수 있는 유리한 전제조건들이 마련되였다.

위화도지구개발에 빨리 착수하여 황금평, 위화도경제지대개발에 대한 쌍방의 의지를 세계에 보여줄데 대한 문제들도 강조되였다.

쌍방은 두 나라 정부의 공동의 노력으로 두 경제지대법의 수정, 제정 및 공포, 개발계획들의 합의, 관리위원회 설립, 공동지도위원회 여러 분과들의 사업, 두 경제지대 관리일군양성, 이미 착공한 대상들의 추진, 국경통과와 통신협조에서의 적극적인 전진 등을 공동지도위원회 제2차회의이후 이룩된 성과로 평가하였다.

중국측대표들(조선중앙통신)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두 경제지대 공동개발 및 공동관리에 관한 력사적인 합의를 호상리익에 부합되게 변함없이 관철해나가는것이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공고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확인하였으며 두 나라사이의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이룩하는데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두 경제지대개발이 두 나라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일치하게 강조하였다.

또한 두 경제지대에 유리한 투자환경을 마련하는데서 가장 선차적인 공정들을 국제적인 기준과 서로의 리익에 부합되게 공동으로 해결해나가는 등 일련의 문제들을 합의하였으며 두 경제지대개발과 관련한 모든 문제들이 합의되고 실천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두 나라정부가 이 사업을 다그쳐나가도록 지방정부들과 기업들을 지지하고 밀어주며 위화도지구개발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라선경제무역지대와 황금평, 위화도경제지대 공동개발 및 공동관리를 위한 조중공동지도위원회 제4차회의를 2013년 상반년에 평양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조인에 수표하는 량국대표들(조선중앙통신)

라선경제무역지대와 황금평, 위화도경제지대 공동개발 및 공동관리를 위한 조중공동지도위원회 제3차회의 회의록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사이의 경제기술협조에 관한 협정에 장성택부장과 천더밍상무부장이 수표하였다.

회의기간 라선경제무역지대와 황금평경제구 관리위원회 설립을 선포하는 의식이 진행되였으며 라선경제무역지대 항구 및 산업구투자에 관한 기본합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인민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성 인민정부사이의 공동개발, 공동관리를 위한 황금평경제구관리위원회 설립에 관한 량해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인민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성인민정부사이의 공동개발, 공동관리를 위한 황금평경제구 기초시설건설공정설계에 관한 량해문 등 해당 문건들이 조인되였다.

이날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에서는 조중공동지도위원회 제3차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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