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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물피해〉개천-조양 철길지역이 완전복구, 석탄을 실은 첫 렬차 출발

10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큰물로 혹심하게 파괴되였던 개천-조양 철길지역 복구공사가 군대와 인민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최단기간에 끝났다고 전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명령을 받들고 복구전투에 즉시 진입한 인민군군인들은 불과 50여시간만에 조양탄광역과 개천-조양철길지역의 수십개소의 로반, 다리를 비롯한 피해대상들을 복구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개천-조양 철길지역이 완전복구되여 렬차운행이 중단되였던 이 지역에서 석탄을 실은 첫 렬차가 10일 조양탄광역을 출발하였다.(조선중앙통신)

3만 5,000여㎥의 버럭처리와 1만여㎥의 성토, 로반정리 등을 끝냄으로써 혁명군대의 본때, 단숨에의 공격정신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개천시주민들과 개천철도국 종업원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에 고무되여 복구전투에 적극 떨쳐나섰으며 성, 중앙기관들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군인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고 경제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려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그 결과 렬차운행이 중단되였던 이 지역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화물수송을 다시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석탄을 실은 첫 렬차가 10일 조양탄광역을 출발하였다.

역구내는 복구건설에 동원된 인민군장병들과 렬차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하여 모인 수많은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통신에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감격속에 렬차를 전송하며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내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좋은 락원으로 꾸려나가겠다고 마음먹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