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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모국의 영예를 떨치는 심정으로

《아리랑》에 출연하는 제대군인대학생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제2장 3경 《조선의 기상》을 가리켜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태권도장이라고도 부른다.

출연자들은 모두 수도의 여러 대학 청년대학생들이다.  

김수봉학생(평양건설건재종합대학 국토환경보호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두번째로 공연에 참가하는 29살의 제대군인이다.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몹시 즐겼다는 그는 대학에서도 손꼽히는 태권도선수이다.  

여러개의 틀동작들로 련결되는 공연출연시간은 5분정도이다. 김수봉학생은 공연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자신에게 매우 강도높은 훈련을 요구하고있다. 훈련시간은 물론 휴식시간과 출퇴근길에서도 완전무결한 동작을 숙련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면서 다른 동무들의 동작수행도 방조하군 한다.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시범동작으로 이끌어주는 그를 가리켜 안무가들과 교원들, 동무들은 택견사부라고 사랑담아 부른다. 《자기의 동작하나하나에 태권도모국의 영예를 세계에 떨치려는 마음을 담아야 한다》는것이 공연에 림하는 그의 자세이다.  

김수봉학생은 훈련을 더욱 직심스레 하여 힘있고 박력있는 태권도권법을 무대에 내놓을것이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김정은원수님께 대학생들의 름름한 모습을 보여드릴것입니다.》【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