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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녀자축구〉조선선수단 간또동포환영위원회 환영모임

20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 참가하고있는 조선녀자축구선수단을 환영하는 간또동포환영위원회 식사모임이 24일 오후 도꾜 신쥬꾸에서 진행되였다.

중앙환영위원회 위원장인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각 부의장들, 상공련합회 리봉국회장, 간또동포환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도꾜, 사이따마의 총련본부위원장, 부위원장인 가나가와, 니시도꾜, 지바의 총련본부위원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 체육인, 동포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도꾜역에서 선수단을 환영하는 일군들과 동포들

모임에서는 먼저 남승우부의장이 환영인사를 하였다.

부의장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효고현에서 진행된 련맹전경기들에서 승리하는 조선팀의 눈부신 활약을 보면서 흥분과 기쁨을 억제하지 못하고있으며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휩싸이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사이따마와 도꾜에서 진행되는 경기들에서도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뜨겁게 격려하였다.

이어 조선선수단 김정수단장이 답례인사를 하였다.

단장은 선수단과 어깨겯고 함께 달려주고있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보면서 이 동안 한식솔이라는 말을 심장으로 느끼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동포들의 기대에 보답하게끔 앞으로 진행될 경기들에서 성과를 올려 선군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겠다고 말하였다.

조선녀자축구선수단을 환영하는 간또동포환영위원회 식사모임

간또동포환영위원회의 기념품을 총련 사이따마현본부 조일연위원장이, 녀성동맹중앙이 마련한 기념품을 강추련위원장이 전달하였다.

참가자들은 총련 도꾜도본부 황명위원장의 선창으로 축배를 올렸다.

모임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모임에서는 선수들의 경기응원을 맨 앞장에서 벌리겠다는 조청 사이따마현본부 김성위원장과 《어머니심정》으로 선수단을 후방에서 돕겠다는 녀성동맹 도꾜도본부 김순덕위원장의 발언이 있었다.

또한 오희순주장(13번)이 무대에 올라 우승을 지향하여 싸울 결심을 피력하였다.

이날 모임에 참가한 도꾜도청상회 고철상회장(39살)은 조선선수들의 기상을 페부로 느낄수가 있었다고 하면서 《청상회세대 동포청년들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꼭 우승하여 재일동포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줄것을 기대한다. 우리는 경기장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하였다.

이날 선수단은 사이따마현내의 호텔에 이동하였다.

이곳에서도 수많은 사이따마동포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간또동포환영위원회 부위원장인 사이따마현상공회 황운해회장(58살, 사이따마체협 회장)은 조국선수들이 사이따마현에 숙박하면서 경기에 림하는것은 참으로 오래간만이라고 하면서 사이따마동포들과 힘을 합쳐 선수들의 생활을 성의껏 안받침하겠다고 말하였다.

조선팀은 이날 오전 신고베역에서 긴끼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을 비롯한 긴끼동포환영위원회 성원들과 수많은 동포들의 환송을 받으면서 신간센을 타고 도꾜로 향하였다.

그 동안 신오사까역, 나고야역, 신요꼬하마역에서 일군, 동포들이 선수단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공화국기발을 흔들며 열렬히 환영하였다.

신간센차창에서 바라보이는 도요하시조선초급학교의 학생, 교직원들은 옥상에서 대형공화국기를 휘날렸다.

도꾜역에서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겸 민족권위원회 위원장, 고덕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중앙감사위원회 홍인흠위원장, 일군들과 동포들이 선수단을 열렬히 맞이하였다.

조선팀은 27일 사이따마현의 우라와고마바스타디엄에서 카나다와 대진하게 된다.

(조선신보)

(사진 로금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