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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하이 권투〉 오사까조고 리건태선수가 우승, 2관 달성

《전국고등학교총합체육대회》(인터하이) 권투경기 결승전이 4일 니이가따시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라이트급에 출전한 오사까조선고급학교 리건태선수(2학년)가 이겨 지난 3월에 진행된 《선발대회》에서의 우승에 이어 올해 큰 대회 2관이라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조고생의 인터하이우승은 2007년 사가인터하이(오사까조고 미들급 윤성득선수)이래 5년만이며 5명째(모두 오사까조고)이다. 그중 2학년으로서의 우승은 그가 2명째이다.

리건태선수는 동포들의 응원에서 힘을 얻었다고 하면서 《조국에서의 강화훈련에서 배운 정신력을 가지고 경기에 림했다. 조국의 지도원들에게 승리의 보고를 올리고싶다.》고 말하였다.(형)